서울 호텔 가득 만개한 봄, '2019 워커힐 벚꽃 축제' 개최

‘구름 위의 산책’ 비어·와인 페어, 세 가지 콘셉트의 고메 디너 등 다채로운 F&B 프로모션 실시
승인2019.04.02 08:40:38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워커힐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 2019 워커힐 벚꽃 축제 <사진=워커힐>

'워커힐 벚꽃 축제'는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아차산의 완연한 봄 정취를 담아 제안하는 워커힐의 시그니처 행사로, 올해는 ‘뉴트로(Newtro)’를 콘셉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와 다채로운 고메행사까지 준비했다. 

만개한 벚꽃 속에서 맘껏 느끼는 봄기운

올해로 28회를 맞는 워커힐 벚꽃 축제는 ‘구름 위의 산책’을 시작으로 그 막을 연다.

4월 6일, 7일, 13일, 14일에는 와인 페어(Wine Fair), 4월 20일, 21일, 27일, 28일에는 비어 페어(Beer Fair)를 통해 프리미엄 맥주나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다채로운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음료 및 스낵을 판매하는 ‘테이스티 박스’ 또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먼젓번에 선보였던 벚꽃 도시락 이외에도 양철 바비큐 도시락, 탕후루, 아츠칸(따뜻한 사케), 그리고 스시가 추가로 판매되어 맥주∙와인을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름 위의 산책’ 비어 페어의 입장료는 1인당 10,000원, 와인 페어는 30,000원으로, 여기에는 시음권 및 이벤트 응모권이 공통으로 포함된다. 와인 페어 입장 시에는 에코백과 와인 시음을 위한 리델 글라스, 그리고 치즈 스낵을 추가로 제공하며, 만 3세 이상 19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벚꽃 솜사탕을 증정한다. 참고로 미성년자의 입장료는 5,000원이다.

호텔 내부에서도 다양한 벚꽃 테마의 먹거리와 함께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들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라운지 더 파빌리온에서는 꽃차와 양과자 세트 그리고 벚꽃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소셜라운지 리바에서는 벚꽃 칵테일 2종을 선보이며, 일식당 모에기에서는 일본 지역별 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열도 꽃 스시와 사쿠라 소바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 올해 벚꽃 축제 기간 워커힐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메뉴 <사진=워커힐>

복고인 듯 복고 아닌 ‘뉴트로’ 콘셉트의 엔터테인먼트 요소 가득

‘구름 위의 산책’ 기간 동안에는 벚꽃을 즐기러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행사도 마련된다. 라이브 공연과 8090 컨셉의 디제이 부스 및 포토존이 운영되어 음악을 통해 뉴트로 콘셉트를 살릴 예정이다.

비어 페어 기간에는 다양한 미술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 마켓, 와인 페어 기간에는 워커힐 이제훈 소믈리에의 현장 이벤트 및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 이벤트 등 해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온 행사도 진행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의 공감을 사는 동시에 3040 고객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뉴트로 콘셉트의 파티가 4월 13일 오후 8시부터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소셜 라운지 ‘리바’에서 개최된다.

▲ 벚꽃 축제가 열리는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 전경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제훈 소믈리에 <사진=워커힐>

벚꽃이 만개한 워커힐에서 즐기는 ‘뉴트로’ 콘셉트의 정찬

한편, 벚꽃 축제 기간 동안 뉴트로 콘셉트를 담아 봄 기운 가득한 미식의 향연을 선사할 고메 행사도 제안한다.

먼저, 4월 12일 애스톤 하우스에서는 중식당 금룡 주최로 ‘제 8회 황후의 만찬’이 열린다. 금룡의 셰프들이 중국 역사상 가장 호화롭다고 알려진 대연회식, ‘만한전석(滿漢全席)’을 기반으로 재현해낸다. 1인 기준 25만원으로 다채로운 코스요리를 엄선된 백주와 페어링한다.

4월 18일에는 애스톤 하우스에서 이탤리언 레스토랑 델비노 주최로 제 7회 워커힐 갈라 디너가 열린다. 고전 명화 ‘로마의 휴일’ 콘셉트를 바탕으로, 1인 기준 50만원으로 세계 3대 진미를 포함한 7 코스요리가 7종의 와인과 함께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4월 25일 일식당 모에기에서는 가이세키 장인, 츠루미 조리장이 일본 교토 지역의 전통 궁중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해 사케와 페어링 한 ‘사케 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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