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수요는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굳게 자리 잡으면서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수요가 증가한 만큼 중고차 거래 피해 사례 또한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는 투명한 거래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업체도 있다.

다양한 중고차전액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AJ카몰’은 일반 고객뿐 아니라 저신용 고객들까지도 편리하게 중고차 구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합리적인 중고차 거래를 이끄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AJ카몰’은 자체할부사를 통해 할부 승인율을 높임으로써 중고차 할부 구매가 어려운 저신용자나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등의 소비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낮은 할부 이자율을 적용받아 중고차 할부 구매를 가능하게 돕고 있다. 

이에 매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신한마이카제휴업체인 ‘AJ카몰’은 최저 금리 4.8%를 적용한 당일 출고도 가능해 신속한 차량 구입이 필요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또한 기업형 중고차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량 출고팀, 중고차 할부팀, 보험팀, AS팀으로 구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업무 처리를 담당해 고객방문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행이 가능하며, 차량 출고 전에는 1급정비소에서 1급정비사의 꼼꼼한 점검을 거쳐 출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이상 없는 안전한 차량만 내보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딜러전산망 오픈을 통해 제네시스, 아반떼, 쏘나타, 모닝, K3, K5, K7, 그랜저, 싼타페, 카니발, 스포티지 등 다양한 차종의 실제 시세를 투명하게 공개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업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AJ카몰’은 중고차급매, 수입차매입, 외제차팔기, 내차견적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고차직거래사이트로, 자동차할부조회 및 중고차할부기간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