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참 쉽죠?", 美 밥 로스 '시리얼' 출시해 화제

키덜트와 추억을 접목한 색다른 식음료 제품
승인2019.04.16 09:49:48
▲ 미국 문화 굿즈 리테일 회사 'F.Y.E'가 출시한 '밥 로스 시리얼' <사진=F.Y.E 인스타그램>

미국 문화 굿즈 회사 ‘F.Y.E’에서 색다른 사람에게 헌정하는 특별한 시리얼을 발표했다고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에서 공개했다. 바로 ‘밥 로스’다.

화가이자 TV 진행자인 그는 부드럽고 평온한 말투로 2030 시청자들에게 친숙하며 10대들에게는 “참 쉽죠?”라는 ‘밈(Meme)’으로 죽은 지 14년이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추억되고 있는 인물이다. F.Y.E는 밥 로스 시리얼 외에도 티셔츠, 마쉬멜로우, 민트 초콜릿, 에너지 드링크 상품을 출시했다.

▲ 그 외에도 밥 로스를 모델로 한 다양한 굿즈들을 출시했다. <사진=F.Y.E 인스타그램>

시리얼은 구운 귀리 조각과 다양한 색의 마쉬멜로우가 있는데 마쉬멜로우는 ‘행복한 작은 나무’, ‘행복한 작은 사고’, ‘전능한 산’, ‘안내하는 별’, ‘무지개 하트’, ‘아름다운 작은 통나무집’, ‘사랑스러운 작은 부시’ 등 밥 로스를 대표하는 7가지에 영감받은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상자 뒷면에는 ‘긍정의 페인트 팔레트’라는 제목으로 밥 로스가 어린이들에게 말해왔던 긍정적인 명언들이 그림 팔레트 모양으로 되어있다.

해외뿐 아니라 최근 한국 키덜트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어렵지 않게 어른들의 추억까지 파고든 키덜트 시장이 앞으로 어떤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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