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지세포항 마지막 이야기! 업그레이드된 도시락 평가와 최종 점검

승인2019.04.17 10:10:51
▲ 거제도 지세포항 충무김밥집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쳐>

27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난 방송, 거제도 지세포항 보리밥&코다리찜집의 장사가 중단된 가운데 도시락집의 업그레이드된 도시락 평가가 이뤄졌다. 방송에서는 실제로 배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시락을 배달, 평가를 받는 모습이 펼쳐졌다.

전에도 도시락집에서 도시락을 몇 번 사 먹었다는 손님은 업그레이드된 도시락 속 편육은 배 위에서 소화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했으며, 또 다른 손님은 오이무침의 수분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백종원은 최종적으로 낚시 전문가들의 의견을 도시락집에 전달했다. 편육은 배 위에선 소화가 힘들고 흔들리는 배에서 반찬 국물의 범람에 주의해야 된다는 것이었다. 백종원은 모든 조림류는 바싹 조려 수분이 없어야 된다고 말했다. 국물이 없을수록 변질 가능성도 낮다는 것이었다.

또, 연근샐러드의 경우 상할 위험이 높다고 하며, 백종원은 실온에서도 문제가 없는 반찬 위주로 갈 것을 권장했다. 이밖에도 도시락집은 포상휴가를 떠난 사장님을 대신해 신화의 앤디와 조보아, 김성주가 대신 장사를 하기도 했다.

보리밥&코다리찜집은 코다리찜에 생칼국수 면을 사리로 추가, 충무김밥집은 멍게무침 가격을 5,000원으로 합의하며 경쟁력을 더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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