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엔 아직 생소한 핵산, 정말 회춘의 비결?

승인2019.04.18 18:08:53
▲ 제 7의 영양소로 알려지기 시작한 핵산은 세포핵과 유전물질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아직 국내에 생소한 '핵산'은 사람의 세포 핵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는 이미 제 7대 영양소로 불리며 건강 유지를 위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는 핵심 물질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체는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 져 있는데 세포 하나하나에는 세포핵이 있으며 그 세포핵 한개마다 약 30억 개의 핵산이 존재한다. 즉 핵산이 유전자의 본체로서 생물이 성장하는데 깊이 관여함을 알 수 있다.

핵산의 주 역할은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것이며, DNA와 RNA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다 보니 핵산은 노화예방, 신진대사의 활성화, 항산화 효과, 치매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MBN 건강 프로 ‘엄지의 제왕’ 126회에서는 ‘핵산’에 숨겨진 회춘의 비밀 이라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식품의약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태균 기자가 출연하여 핵산의 기능과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다루었다.

▲ 핵산은 손상된 세포를 제거 해 주어 암을 비롯해 백내장 등 노화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사진=MBC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그는 "회춘 영양소 핵산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여 많이 안타깝다"며 "제 7의 영양소 핵산은 병든 세포를 교체하는데 꼭 필요하다. 핵산은 손상된 세포를 제거 해 주어 암을 비롯해 백내장 등 노화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널로 출연한 박상준 가정의학전문의는 "핵산은 생명의 근원이며 유전자 그 자체이다"며 "탈모, 피부 늘어짐 등 노화는 핵산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 '미야나가 요시아키' 의학박사의 저서 '핵산! 암을 이기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일본 핵산 연구센터 이사장 '미야나가 요시아키' 의학박사 또한 "식품이나 체내 합성을 통해 인체에 들어온 핵산은 인체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물질이다. 최근 제 7의 영양소로 불리며 핵산의 중요성이 밝혀지고 있다"고 전했는데 그는 그의 저서 '핵산! 암을 이기다'를 통해 핵산의 효능과 기능들을 전하고 있다.

특히, 그의 저서에는 일본에서 120년 전통을 이어오는 'CMI 핵산'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사용법과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국내에도 최근 대두발효 엑기스와 다시마 엑기스, 이온수로 만든 'CMI 핵산'이 수입되어 온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 '핵산! 암을 이기다'에 소개되어 있는 CMI핵산 <사진=伯爵夫人 홈페이지>

핵산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한 관계자는 "이전보다 핵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다. 제품에 대한 구입 문의가 많아 진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

현재 검색 포털을 통해 핵산과 관련하여는 여러 제품들이 다양한 컨셉으로 시장에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건강 식품의 경우 단순히 가격이나 컨셉, 디자인 등이 아닌 신뢰성 있는 제품임을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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