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설립된 사단법인 일본 소믈리에협회는 지난 3월 말 협회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성대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3명의 일본의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챔피인 사토루 모리(Satoru Mori, 2009년 수상), 히로시 이시다(Hiroshi Ishida, 2015년 수상), 와타루 이와타(Wataru Iwata, 2018년 수상)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ASI 제공)

▲ 좌측부터 사토루 모리(Satoru Mori), 히로시 이시다(Hiroshi Ishida), 와타루 이와타(Wataru Iwata) <사진= Yusei FUKUYAMA>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