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9 신소비 트렌드 보고서', 소도시 경제 발전부터 빈부격차 시장까지

승인2019.04.28 19:01:37

현재 중국 시장의 소비 형태들이 변화하기 여러 추세에 맞춘 다양한 소비 조건들이 제시되고 있는 상태다. 중국 ‘2019 연상망대회 신소비 트렌드 보고서'의 7대 트렌드를 ‘KATI농식품수출정보’에서 공개했다.

판매의 지역사회화 및 소도시 판매 채널의 확대화

▲ 판매의 지역사회화 및 소도시 판매 채널의 확대화 <사진=Wikimedia Commons>

현재 중국 내 판매 경로가 작은 동네에서 변화하고 있는 요인은 4가지 있다. 중심도시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제2, 제3의 중심 도시 및 작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생활권이 시작되었으며, 온라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추세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역사회 생활이 다양화되며 지역사회상점의 업태 및 서비스 프로그램이 보다 풍부해지는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상업이 친목화되며 동네 가게가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도록 변화하고 있는 상태다. 백화점에 가는 것이 고객과 상가관의 관계지만 지역사회상점에 가는 것은 친밀 관계가 더 있다는 점이 선호되고 있다.

도시의 확대, 삶의 수시성, 생활의 다양성,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소매가 지역사회를 시작하게 되어 도심의 기능이 약화되었다. 결과적으로 쇼핑몰이 가라앉는 추세로 부동산개발업자와 많은 소매기업들은 제2선, 제3선, 제4선 심지어 제5선, 제6선 도시까지 판매망을 확충하고 있다.

노령경제의 활발화

▲ 중국의 고령화는 향후 소비구조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사진=Pixabay>

중국의 고령화는 향후 소비구조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노령 인구의 증가는 아주 뚜렷하며 노년층의 수요에도 일부 변화가 예상되는 상태다. 우선 노인들은 수입이 적어 가격대비성능에 대하여 조금 더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고 또 적게 쓰는 것도 성향도 존재하며, 건강 제품에 대한 관심도 더 많아 가격대비 성능을 중시함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노인들을 위한 구입 체험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95년 이후 출생자들 소비의 급증화 & 독신자의 급부상

▲ 95년 이후 출생자들 소비의 급증화 & 독신자의 급부상 <사진=Pexels>

95년 이후 출생자로 표현한 연령대는 일반적으로 15-30세 전후의 소비자를 뜻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중국 95년 이후 출생자의 소비 특징으로는 개성 있는 자아 및 원하는 상품을 빨리 구매하고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그리고 욕망의 변화도 매우 빠르며, 물건 배달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일명 ‘팬덤’이 경제 주역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현재 젊은이들의 독신선택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정부 발표 수치에 따르면 2018년 전국 혼인신고자 수는 1,010.8만 커풀로 전년 동기대비 4.9% 줄어 2013년 이후 5년 연속 감소세다. 그 이유로는 많은 젊은이가 독신을 선택하는 것은 그들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중장년층의 이혼율 상승 그리고 늘어나는 독거노인이 주요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독신 가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독신자들의 쇼핑 장소에 대한 요구도 있고, 일반적으로 ‘사적인 비밀’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쇼핑 장소에 대한 환경적인 요구가 매우 높아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편리성과 비밀성을 중요시하고 있다.

개성화 소비

▲ 개성화 소비의 발전 <사진=Pexels>

‘2017년도 중국 패션 소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95%의 응답자들이 개성화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중 55%가 의류에 관심이 있고 거의 50%가 보석 장신구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상점의 개성화는 반드시 자기가 사는 지역사회의 개성에 근거하여 상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시점이다.

M형 소비 형태

▲ 중국 최고 백화점인 ‘SKP’는 120억을 팔아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사진=Wikimedia Commons>

'M자형 사회’란 원래 중산층이 주류였던 일본 사회가 부유와 가난의 양극으로 바뀌면서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는 뜻이다. 현재 중국은 이미 M형 사회에 도달했으며, 최근 M형 사회 전체의 중산층이 하위층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소득 상위 계층이 지난해 중국에서 20% 성장했으며, 지난해 중국 최고 백화점인 ‘SKP’는 120억을 팔아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고급품과 저급품에 대한 소비는 계속해서 증가하는데 유독 중간 부분만 올라가지 않았는데, 이는 중국 경제가 소매 판매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므로 소매업을 하는 모든 사람은 추세를 잘 인식하고, 장점을 취하여 단점을 보완해야만 자신이 원하는 시장의 몫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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