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삶' 일과 여가의 균형, 2019 여가친화기업 모집

승인2019.04.30 00:01:45
▲ 여가친화기업 선정‧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지역문화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일과 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19 여가친화기업’을 모집한다.

여가친화기업 선정·지원 사업은 직장 내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여가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되었으며, 2018년까지 총 110개 기업이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여가친화기업 선정은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라, 직원들이 늘어난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도록 하여 개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즐거운 직장문화 형성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기업 발굴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 근로자 여가시간 보장을 위한 제도 운영 실태와 직장문화에 대한 직원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하여, 서면심사와 현장조사(임직원 인터뷰 등) 및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선정 기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 근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정부포상 및 인증기업 홍보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여가친화기업 신청은 대‧중견‧중소기업 및 공기업‧지방공기업이 신청가능하며, 인증은 3년간 유효하고 2년 더 연장이 가능하다.

지역문화진흥원은 국민이 생활문화 활동 확산을 위해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생활문화공동체 마을만들기, 생활문화센터 운영, 지역문화인력 배치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통해 일상 속 전국민 문화향유 확산을 꾀하고 있다.

여가친화기업 신청은 지역문화진흥원 홈페이지의 공모사업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홈페이지공모사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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