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커피 챔피언들이 한자리에, ‘2019 월드 커피 챔피언 갈라쇼’ 개최

승인2019.05.08 15:27:46
▲ 한국인 최초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주연 바리스타(좌측에서 3번째) <사진=SCA 한국 챕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스페셜티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 SCA)의 한국 사무소 격인 SCA 한국 챕터는 오는 5월 16일(목)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전주연 바리스타(31)를 비롯한 2019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Korea Coffee Championships, KCC)대회에서 선발된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 5인 최원재 바리스타, 정형용 바리스타, 한지만 바리스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월드 커피 챔피언 갈라쇼(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 5인의 커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커피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시연한 웰컴 드링크 제공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세계대회 출전 스토리를 생생하게 듣고, 자유롭게 질의가능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SCA 회원 및 회원사뿐만 아니라 커피 애호가 및 일반인들도 참관 가능하다.

SCA 한국 챕터는 한국인 최초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의 탄생을 축하함과 동시에 향후 SCA 한국 챕터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최근 고조되는 한국 스페셜티 커피 업계의 현황을 되짚어보고,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위한 자유로운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SCA 한국 챕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9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Korea Coffee Championships, KCC)대회는 6개 종목인 바리스타, 라떼아트, 로스팅, 커핑, 스피릿, 브루잉 분야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매해마다 선발한다. 선발된 6명의 선수들은 각 종목의 세계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며, 약 60개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019년 5월 현재 총 5종목의 국가대표가 대회를 통해 선발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브루잉 분야의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14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 WBC)대회에서 2위 그리스, 3위 캐나다 출신의 선수를 제치고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인 전주연 바리스타(31)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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