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Insent社의 맛인식장치 TS-5000Z <사진=씨엔티교역>

씨엔티교역(대표박근호)은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전시회가 열리는 KINTEX에서 맛인식장치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제조사(일본 Insent社)의 담당 엔지니어인 Habara 박사가 직접 참석하여 식품 및 관련 분야에서 관능검사기기인 맛인식장치(TS-5000Z) 소개와 조미료, 커피, 차, 술, 장류, 발효식품 등 식품원료 분야에 관한 맛인식장치의 다양한 활용 방안 및 실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KINTEX 제1전시장 302호에서 5월24일(금) 16:00~17:00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씨엔티교역(010-8791-3910, tastesenser@naver.com)으로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렬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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