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식품업계 '쌀밥 대신 콜리플라워', 기존 주식을 대체하는 건강식 인기

승인2019.05.24 17:05:23

일본 ‘니테레뉴스24’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최근 쌀밥 대신 콜리플라워 위에 카레를 얹기도 하고, 양배추 위에 소고기를 올리는 등 이색 조합 메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KATI농식품수출정보’에서 공개했다.

01. 일본 코코이치방 콜리플라워 카레

▲ 일본 코코이치방 콜리플라워 카레 <사진=일본 코코이치방야 페이스북>

카레 체인점 코코이치방야는 쌀밥 대신 잘게 썬 콜리플라워에 카레를 얹은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당질을 낮추기 위해 기존의 카레라이스의 쌀밥 양을 30g으로 낮추고, 그 대신 콜리플라워를 120g로 추가했다.

02. 요시노야 라이잡 소고기 샐러드

▲ 일본 요시노야 라이잡 소고기 샐러드 <사진=일본 요시노야 페이스북>

소고기덮밥 체인 요시노야에서는 창업 120년 만에 처음으로 건강 지향 덮밥을 발매했다. 소고기, 닭고기, 브로콜리 등 재료 밑에 깔린 것은 밥이 아닌 채를 썬 양배추다. 탄수화물, 당질을 신경 쓰는 고객이 증가해, 밥을 뺀 소고기 덮밥 샐러드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03. 롯데리아 소이 패티 햄버거

▲ 일본 롯데리아 소이 패티 햄버거 <사진=일본 롯데리아 보도자료>

일본 롯데리아는 5월부터 약 2개월간 고기패티를 대신해 대두를 사용한 소이패티를 넣은 소이 야채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소이패티를 판매하게 된 데에는 소비자의 건강지향과 인바운드 수요가 크게 작용했다.

최근 일본은 건강과 외국인 여행객 수요로 쌀밥을 대신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을 외식 메뉴에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일본 식품업계는 칼로리가 낮고 식감이 등이 뛰어난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건강식 시장이 발전될 것으로 예측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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