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네슬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폴란드 워터스 100% rPET화 예정

승인2019.06.07 14:10:44
▲ 네슬리 워터스 브랜드 '폴란드 스프링'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 <사진=폴란드 스프링 인스타그램>

최근 한국에서도 연일 검색어에 오르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국내와 더불어 해외에서도 큰 환경적인 이슈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네슬리의 생수 브랜드 ‘폴란드 스프링’이 2022년까지 회사의 전 생수 제품을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포장한다고 음식전문지 ‘더드링크비즈니스’에서 공개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지난 40년 동안 생수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과거 1.6갤런 정도였던 생수 1인당 소비량이 지난 2016년에는 39.3갤런으로 증가하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네슬레는 현재 ‘폴란드 스프링’은 100% 그리고 ‘네슬레 워터스’ 브랜드 자체는 폐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한 원단인 ‘rPET’을 25%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폴란드 스프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100% 플라스틱 프리 발표 <사진=폴란드 스프링 인스타그램>

‘네슬레 워터스’의 수석 지속가능성 담당 부사장인 ‘데이빗 툴라우스카스(David Tulauskas)’는 “rPET의 25%를 달성하기 위해 폴란드 스프링을 앞세우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네슬레의 주요 브랜드인 폴란드 스프링을 통해 소비자, 자치단체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하며, 영감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네슬레 워터스는 여러 자회사의 제품에 RPET을 조금씩 넣기보다는 브랜드별로 접근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폴란드 스프링은 ‘100% RPET 오리진’이라는 새로운 프리미엄 물을 그 다음에는 ‘폴란드 스프링 1L’를 공개했다. 이 제품 또한 이번 달부터 100% rPET 병에 팔리기 시작한다 폴란드 스프링은 미국인들의 재활용률이 아직 30%라고 지적하며 소비자들이 병을 비우고, 뚜껑을 교체하고, 다 쓰면 재활용을 하도록 상기시키며 환경적인 문제를 덜 기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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