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G 스마트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갤럭시S10 5G·LG V50 ThinQ 모델이 흥행을 이루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스마트폰을 전문으로 할인 판매하는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이 5G 스마트폰과 함께 기존 LTE 모델들을 추가 할인해 고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갤럭시S10E와 같은 최신 스마트폰 외에도 갤럭시A30·S8·아이폰6S·7 등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하여 할인하고 있는 만큼 LTE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올댓폰에서는 갤럭시S10E 모델 가격을 9만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어 가장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다. LTE 모델 중 최대 수혜를 받고 있는 기종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연일 판매량이 갱신되고 있으며, 문의가 폭주하고 있기에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갤럭시S8·A30·와이드4·진(JEAN)2·노트5·아이폰6S·7 모델은 재고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아이폰6S의 경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애플정품 에어팟을 추가로 제공하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와 같이 최신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잇따라 낮아진 이유는 5G 출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고가의 5G 스마트폰도 좋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LTE 폰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더 많은 이유는 뛰어난 스펙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우수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올댓폰’ 공동구매 카페에서 확인할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