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인 비싸지 않아요",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승인2019.06.17 09:29:37

최근까지도 호주 와인의 성장은 어느때보다 새롭고 다채롭다. 다양해지는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 맞춰 다양한 종류와 스타일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호주의 와인 생산자가 전혀 색다른 접근을 시도하는가 하면, 좋은 품질의 내츄럴 와인도 어렵지 않게 보인다. 호주 와인은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모든 레인지를 커버하기에 충분하다.

6월 19일(수) 호주와인 전문 에이전트 OZ 와인 인터내셔널은 국내의 와인수입사를 대상으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와이너리 와인들을 선보이는 '2019 OZ WINE INTERNATIONAL TASTING'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목해 볼 만한 와이너리가 세 곳이 있다. 

Express Winemakers

▲ Express Winemakers의 와인생산자 'Ryan O’Meara' <사진=Express Winemakers>

이 와이너리는 서부호주지역의 마운트 바커(Mount Barker), 포롱 그루프(Porongurup)와 그레이트 서던(Great Southern)에 와이너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시원한 기후와 그레이트 서던 빌리지의 고대 화산 화강암 토양으로 수확량은 적은 반면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여 질 좋은 와인을 출시하고 있다.

모든 와인은 합성사료를 배제한 유기농 공법을 기반으로 하며 핸드픽킹으로 준비된 포도를 내츄럴 와인의 기본요소인 최소개입, 홀번치(whole bunch), 말로락틱 발효, 자연효모 발생 및 박테리아 생산을 통하여 Express Winemakers의 내츄럴 와인이 탄생된다.

Chain of Ponds

▲ Chain of Ponds의 와인들 <사진=chainofponds.com.au>

Chain of Ponds 와이너리는 제임스 할러데이 5 스타 와이너리로 1985년에 구메라차(Gumeracha) 근교에서 설립되었으며 북에들레이드 힐(Northern area of Adelaide Hill) 와인지역 중 최초로 포도나무를 심어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Chain of Ponds’ 라는 이름은 에들레이드힐 지역의 커스브룩(Kersbrook)에서 토런스(Torrens) 강까지 흐르는 개울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지어졌다. 이 지역의 특성은 아무리 건조하고 무더운 여름이 와도 말라버리지 않는 우물이 있다하여 Chain of Ponds 이며 그런 적합성이 서늘한 기후의 와인의 특성을 잘 살려내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Cirillo Estate

▲ Cirillo는 350년 간 9세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cirilloestatewines.com.au>

Cirillo 와인의 역사는 Cirillo 가족이 1970년에 바로사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1848년에 심어진 그루나슈 포도 나무를 소유하며 시작됐다. 이는 지금까지 생산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그루나슈 포도나무로 기록되고 있으며 초창기 이 그루나슈 포도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락포드(Rockford), 피터 레만(Peter Lehmann), 세인트 할렛(St Hallet) 그리고 토브렉 등으로 팔려지기도 했다.

초창기 멤버인 빈센트 Cirillo 는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Calabria) 출신으로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현재 호주 바로사에 이르기까지 9대째 350년간 와인메이킹을하고 있는 존경받는 와인 메이커의 집안이다.

OZ 와인 인터내셔널의 김동욱 대표는 "최근 호주 와인은 가성비가 매우 좋다. 피비 제품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수입되고 있으며, 수입사에도 인정을 받고있다"며 호주와인의 가격대비 좋은 품질을 강조했으며, "그 외에도 서부 호주의 Express Wine Makers는 유기농 방식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며 Hesketh와 Chaffey Bros의 와인은 호주의 전형적인 바로사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현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며 호주의 프리미엄 와인을 소개했다. 

위 소개한 3개 와이너리들을 포함하여 총 12개의 호주 미수입 와이너리 와인들이 선보이는 이번 시음회는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시음행사로 와인수입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해당 시음회 참가를 희망하는 와인 수입사 및 관계자는 이메일(stpress@sommeliertimes.com) 또는 전화(02-499-0110)로 문의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it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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