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FMCG 시장 라이징 브랜드 TOP 3, 비비고 & 스타벅스 1위

승인2019.07.04 14:00:40
▲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선두에 오른 '비비고' <사진=CJ제일제당 공식 인스타그램>

글로벌 최대 소비자 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한국오피스 대표 오세현)가 국내 FMCG(일용소비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택을 분석하여 분야별로 성장률이 두드러진 톱 3 라이징 브랜드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식품, 음료, 유제품, 생활용품에 대한 월드패널의 소비자접점(CRP : Consumer Reach Point) 지표를 활용, 2017년 대비 2018년 성장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 소비자접점 지표는 한 해 동안 특정 브랜드를 구매한 가구를 나타내는 구매경험률과 해당 가구의 브랜드 선택 횟수를 종합하여 만든 지수이다.

식품 분야 라이징 브랜드 Top 3 ‘비비고, 짜파게티, 햇반’

▲ 국내 식품 시장 브랜드 순위 <사진=칸타월드패널>

국내 식품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카테고리는 HMR(가정간편식) 시장이다. 젊은 가구 또는 유자녀 맞벌이 가구를 넘어 시니어 가구도 포장 김치와 즉석밥, 냉동조리식품 등의 구매를 늘리면서 식사 대용식으로 가정간편식 구매를 크게 늘려가고 있다.

비비고와 햇반 두 브랜드를 식품 시장에서 CRP 성장률이 높은 브랜드 1위와 3위에 올려놓은 CJ는 온라인 유통과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비비고는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냉동밥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는 동시에 국물요리의 인기를 높이며 국탕찌개류 시장에서도 선두를 기록했다. 햇반은 컵밥을 히트시키며 성장하는 브랜드 3위에 올랐다.

스테디셀러인 짜파게티는 모디슈머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 모디슈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짜파게티와 다른 식품을 합친 레시피를 선보여 맛과 먹는 즐거움을 더해 인기를 끌었다.

한편 국내 식품 분야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는 오뚜기, 백설, 청정원, 동원, 진라면 순이었다.

음료 분야 라이징 브랜드 Top 3 ‘스타벅스, 바리스타, 덴마크’

▲ 국내 음료 시장 라이징 브랜드 순위 <사진=칸타월드패널>

국내 음료 시장에서는 커피 음료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가성비가 좋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가 전반적인 커피 음용 증가와 함께 인기를 높이고 있다. 프리미엄 상품은 물론 해외 유명 커피 브랜드 등과 손잡으면서 다양한 기호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음료 시장에서 CRP 성장률이 높은 라이징 브랜드는 스타벅스, 바리스타, 덴마크 순이었다.

스타벅스는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는 다양한 용량의 프리미엄 라떼 제품을 선보이며 RTD 컵커피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덴마크는 대용량 컵커피인 커핑로드와 식사대용식인 밀스드링크를 출시하여 소비자를 공략, 성장하는 브랜드 3위에 올랐다.

한편 음료 분야에서 국내 소비자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브랜드는 맥심,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제주삼다수, 델몬트 순이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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