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댓폰이 갤럭시노트9·아이폰XR 가격 인하 공짜폰 및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9·갤럭시노트8·아이폰8·LG V40 ThinQ 등 LTE 모델들의 공시지원금이 지난달 상향 조정된 만큼, 기존 LTE 스마트폰 모델들의 재고정리가 본격화 되며, 특히 8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10의 출시일 소식으로 구형 노트시리즈의 재고정리를 위해 노트모델들에 대해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여름맞이 이벤트를 돌입하며 갤럭시노트9·갤럭시노트8·갤럭시노트5 등 기존 노트시리즈의 가격 인하를 결정해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갤럭시노트8 가격과 갤럭시노트5 모델은 할부원금 없이 0원에 구매 가능해 고객들은 일제히 ‘올댓폰’ 카페로 접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9 모델 스펙은 옥타코어, 2.7GHz+ 1.7GHz, 6.4인치 디스플레이, 배터리 4000mAh, 후면 지문인식, 빅스비, 삼성페이 등 탑재와 색상은 오션 블루,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로 6가지로 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8 가격대도 10만원대까지 몸값을 낮춰 출시 이후 최저가를 갱신하였으며, 아이폰XR·X 가격은 30만원대, 아이폰7·6S 가격은 무료로 전략하며 공짜폰 대열에 합류하였으며, 아이폰6S 모델은 전요금제 0원에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해 판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내달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10은 8월 8일 언팩 예정이며, 출시일은 8월 23일로 예쩡되어 있는 만큼, 현재 올댓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가격 반값 사전예약을 진행해 출시일 전 사전예약 시 갤럭시 워치, 버즈, 닌텐도 스위치, 삼성 공기청정기 외 해외여행권 2인 및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을 증정해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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