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기내식으로 피해야 할 최악의 음식 10가지

승인2019.07.16 10:46:54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이 ‘당신이 비행기에서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공개했다. 비행의 위험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는 기내 안전 요령은 알아도 같이 탄 승객과 승무원들의 경멸과 건강 위험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기내식 안전 요령’은 무엇이 있을까?

자신이 가져온 술

▲ 자신이 직접 가져온 술 <사진=Pexels>

일부 승객들은 비행 중 신경을 안정시키고 편안한 잠을 자고 싶어 하기 때문에 술을 찾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승무원들은 승객들이 과음하지 않도록 수시로 감시해야 하므로 자신의 술을 가져와 마시는 사람은 경계 대상 1호이다.

▲ 콩 <사진=Pixnio>

섬유질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콩은 비행기에서는 추천되지 않는 음식중 하나다. 콩은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려 그 과정 중 가스가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콩을 섭취하는 것은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

부리토

▲ 부리토 <사진=Pexels>

콩에서 더 나아간 음식은 바로 부리토다. 부리토에는 콩이 들어있고 매운 재료가 같이 들어가 속쓰림을 유발하기 때문에 기내 음식으로는 최악의 선택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늘과 양파 냄새를 풍기는 건 덤이다.

커피

▲ 커피 <사진=Pexels>

더데일리밀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일부 비행기 커피에 사용되는 물은 물탱크에서 나온 것이며, 기내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 데 사용하는 물과 같다고 전했다.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비행기 물탱크라면 대장균이 옮겨갈 수 있으며 높은 상공에서 물을 끓이면 낮은 온도에서 끓여지기 때문에 커피 맛도 좋지 않다. 그리고 물을 마실 때는 탭워터(수돗물) 대신 병에 포장된 생수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땅콩버터

▲ 땅콩버터 <사진=Wikimedia Commons>

간편하고 맛있는 맛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땅콩버터는 비행기에서는 금기해야 할 최악의 식품이다. 바로 ‘알레르기’ 때문으로 일부 사람들은 냄새만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다른 승객들을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다.

스파클링 워터

▲ 스파클링 워터 <사진=pxhere>

스파클링 워터에 들어 있는 탄산도 가스 배출이 잘 되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 중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트레일 믹스

▲ 트레일 믹스 <사진=trekkyandy>

하루견과를 모아 놓은 트레일믹스는 기내에서 자주 먹는 간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건조 과일과 견과류는 지방과 당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에서 소화되기가 어렵다.

요거트

▲ 요거트 <사진=Wikimedia Commons>

요거트가 기내 반입이 금지되는 이유는 용기 안에 너무 많은 액체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것은 요거트에 있는 포일 뚜껑은 기내에 압력 변화로 인해 폭발하기가 쉬워 문제가 있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음식

▲ 나트륨 음식 <사진=Pixabay>

일부 승객들은 비행할 때 손과 발이 붓기도 하는데, 이는 주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부기가 더욱 악화할 수 있기에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무것도 안 먹는 것

이렇게 기내에서 안 좋은 음식을 보면 차라리 안 먹는 게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장시간 비행 동안 식사를 하지 않으면 혈당치가 떨어져 몸이 허약해져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심리적 불안과 혈당 변화로 해외에서 시차 적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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