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라이프, 중국 노년예술축제에서 시니어패션쇼 공연

승인2016.06.10 10:56:23

사회적기업 뉴시니어라이프(대표 구하주)가 중국 랴오닝성 노년예술단의 초청을 받아 19일 선양에서 열리는 노년문화예술축제에서 시니어패션쇼를 공연한다.

이 행사를 위해 50세 이상 남녀 패션모델 40명을 선발해 2개월 동안 특별훈련을 거쳐 구성한 패션쇼 공연단이 18일부터 4일 동안 선양을 방문한다. 뉴시니어라이프가 직접 제작한 120벌의 패션의류와 조선왕조 궁중의상도 함께 가져가 한국 시니어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마음껏 과시할 계획이다.
 

▲ 뉴시니어라이프가 중국 노년예술축제에서 시니어패션쇼를 공연한다 <사진=뉴시니어라이프>

19일 저녁 7시 선양시내 북시극장에서 열리는 축제행사에서 뉴시니어라이프는 패션쇼, 댄스, 노래를 융합한 페스티벌 패션쇼와 궁중의상 체험쇼를 중국인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또 중국 측은 그들이 자랑하는 민속춤, 부채춤, 태극권, 패션쇼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공연한다. 이날 행사에서 두 단체는 향후 지속적 사업협력과 교류방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랴오닝성 노년예술단(단장 왕봉선)은 선양에 본부를 둔 동북3성 최대의 노인문화예술단체로 19개 공연분과와 7천 명의 공연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2월 CCTV뉴스를 통해 중국 전역에 소개된 뉴시니어라이프의 활동을 접한 후 새로운 국제노인문화교류의 장을 만들 목적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

뉴시니어라이프는 11년간 국내는 물론 독일,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127회 패션쇼를 공연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발 지원하는 예비창조관광기업이다. 뉴시니어라이프는 이번 초청공연이 자사가 새롭게 추진하는 창조관광사업의 한 획을 긋는 성과이며, 거대시장 중국에 교두보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눈앞에 둔 시점에 이 같은 국제교류 겸 관광목적의 행사가 시작된 것은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개발에 버금가는 성과로 평가받을 만하다.


최지혜 기자  cozi@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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