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왕국 스타벅스의 탄생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승인2019.07.15 18:29:08

커피왕국 스타벅스의 1호점이 시애틀에서 아직도 초기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운영중에 있다. 첫 매장은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곳에서 1976년까지 운영하다 1977년에 현재 장소로 이전하였다.

1971년 시작된 세계적인 커피 회사 스타벅스 1호점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시애틀의 공공 재래시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제는 전세계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애틀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에 있는 전세계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애틀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된 1호점 모습

1호점은 스타벅스 로고가 현재와는 칼라와 디자인이 다른 초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처음에는 세 사람의 동업자가 모여 커피 원두를 판매하는 소매점이었으나, 하워드 슐츠가 1987년에 스타벅스를 인수했고 이후 스타벅스는 체인점으로 빠르게 확장해 오늘날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스타벅스는 세계 각국에 2만 개가 넘는 매장을 두고 있다.

▲ 바다의 인어 세이렌(Siren)을 모티브로 한 초기 스타벅스 로고

덕분에 1호점의 희귀성은 한층 부각되었고 이제는 시애틀의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1호점은 멀리서 보면 스타벅스임을 알아채지 못할 만큼 아담하다.

매장 안팎에서 1호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스타벅스의 옛 로고를 볼 수 있다. 로고 속의 인물은 바다의 인어 세이렌(Siren)을 모티프로 했으며 현재의 로고와는 다르게 나체의 상반신과 두 개의 꼬리가 달린 몸의 형태와 갈색 배경을 특징으로 한다.

▲ 관광객들에게 인기 상품인 1호점에서만 구입 가능한 초기 로고가 찍힌 텀블러

초기 로고가 찍힌 컵과 텀블러, 커피 드리퍼, 앞치마, 에코백 등은 1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 기념품으로 인기가 좋다.

▲ 매장 입구에 써 붙인 ‘1912’라는 숫자를 보고 1912년에 개점한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숫자는 이곳 매장의 번지수다.

매장 내에서는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며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편이다. 매장 입구에 써 붙인 ‘1912’라는 숫자를 보고 1912년에 개점한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숫자는 이곳 매장의 번지수다.

▲ 커피왕국 스타벅스의 본사

물론 커피왕국 스타벅스의 본사도 시애틀에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