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호텔의 '70만 원 애프터눈티 세트', 고급 실론티 선보여

승인2019.07.19 11:30:40
▲ 런던 4성급 호텔 더 루벤스 앳 더 팰리스의 최고급 애프터눈티 세트 <사진=The Rubens at the Palace>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가 70만원에 달하는 차(茶) 메뉴를 선보인 영국 런던에 위치한 고급 호텔을 공개했다.

영국의 대표적인 음료 문화는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로 역사 깊은 전통적인 문화이다. 정갈한 핑거푸드 형태의 샌드위치와 페이스트리 그리고 클로티드 크림 및 레몬 커드와 함께 먹는 스콘 등을 먹으며 차를 즐기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영국의 더마일스톤 호텔&레지던스(The Milestone Hotel & Residences) 및 샌더슨 호텔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 컨셉의 ‘모자 장수 애프터눈티 세트’가 대표적인 여행 애프터눈티 맛집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런던 4성급 호텔 더 루벤스 앳 더 팰리스(The Rubens At The Palace)가 새롭게 출시한 차세트 메뉴를 공개했는데 가격이 500파운드(한화 약 73만 2,500 원)로 ‘영국에서 가장 비싼 차 세트’로 등극했다.

▲ 영국 4성급 호텔 더 루벤스 앳 더 팰리스 <사진=The Rubens At The Palace>

메뉴를 주문할 시 호텔의 직원은 금으로 만들어진 핀셋을 사용해 찻잎을 옮겨주고 천연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차를 우려내며, 샌드위치, 스콘, 페이스트리도 같이 제공된다.

스페셜티 회사인 ‘PMD 티’와 합작한 차(茶)로 스리랑카 고원 지역에서 생산되는 희귀한 ‘실론 골든 팁스(Ceylon Golden Tips)’를 사용했다. 차의 꽃봉오리는 일출 무렵 손으로 직접 채취해 벨벳 천 위에 햇볕에 말렸다. 과일 노트와 함께 가볍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최대 3번까지 우려낼 수 있고, 우려낼 때마다 맛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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