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창조산업의 발신지 DDP에서 열리는 수공예 축제, 제3회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개최

국내외 핸드메이드 작가와 사회적기업 350곳을 한 곳에서 만날 기회
승인2016.06.14 11:42:36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과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이사 김영등)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이 오는 6월 23일(목)부터 6월 26일(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핸드메이드(수공예) 문화와 산업을 키우고 사회적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핸드메이드 1인 창작자, 사회적 경제기업,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50여 팀이 400개 부스로 참여한다.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5 ‘핸드메이드의 친숙한 초상들’ 주제관<사진=서울시청>

올해 주제는 HANDMADE_NEW GROUND이다. 디자인․창조 지식의 발신지 DDP에서의 첫 번째 행사 개최를 기념하고 더 나아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국제적인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페어는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생활, 핸드메이드에 필요한 도구,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그린,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놀이,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세계,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마당 등 6개의 테마로 나뉘어 4만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수공예 액세서리, 도자기, 의류, 조명, 화장품, 비누, 서적, 향초 등 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을 구경하며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덴마크의 직조 작가인 호사 톨로브 크라우센(Rosa Tolnov Clausen)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직조 작품 이벤트를 개최해 협업을 통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 (左)덴마크 직조 작가 ‘호사 톨로브 크라우센(Rosa Tolnov Clausen)과 (右)직조작품 <사진=서울시청>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프랜차이즈와 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대량생산 및 대량소비 사회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만들어 쓰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국내 핸드메이드 작가들을 지원하고 핸드메이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주최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이 운영하는 DDP를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 장소로 제공하였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티켓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6월 18일(토)까지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공식 홈페이지(www.seoulhandmadefair.co.kr)를 방문하거나 사무국(T.02-333-03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은희 기자  cnjwow@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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