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여름 여행지 7선, 경주부터 멜버른까지

승인2019.08.04 00:01:34
▲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특별한 여행 <사진=Pixabay>

여름은 무더위를 뚫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인 계절이다. 올여름 여행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즐겨 보자. 아름다운 풍경 앞에 멈춰 서서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도, 때로는 극한의 라이딩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는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여행을 위한 여행지 7곳을 소개했다.

한국 경주

▲ 한국, 경주 <사진=Pixabay>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는 자전거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도시 전역에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돼 있어 주요 명소를 편하게 돌아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대릉원, 첨성대, 반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역사의 흔적을 둘러보며 찬란했던 신라 역사를 탐방해보자. 인공호수인 보문호의 자전거길을 따라 고즈넉한 자연경관을 감상해도 좋다. 아고다에서 약 400여 개의 경주 소재 숙소를 검색할 수 있다.

중국 베이징

▲ 중국, 베이징 <사진=Pixabay>

베이징에서는 공유 자전거를 이용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자전거 여행을 즐겨보자. 휴대폰으로 자전거를 스캔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베이징을 처음 방문했다면 자금성, 국가대극원, 국가체육장 등 베이징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16km의 자전거 도로를 따라 이동해볼 것을 추천한다. 천안문 광장에서 약 940m 거리에 위치한 더 임페리얼 맨션 베이징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The Imperial Mansion, Beijing Marriott Executive Apartments)에 머무르며 자전거 여행을 시작해보자.

프랑스 파리

▲ 프랑스, 파리 <사진=szeke>

파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센강을 따라 페달을 밟아볼 것을 추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센강은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대적인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 산책로로 조성된 센 강변 공원을 방문해도 좋다. 레스토랑에서 잠시 쉬어가거나 온종일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센강까지 자전거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드 라 포르트 도레(Hotel de la Porte Doree)에서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 호이안

▲ 베트남, 호이안 <사진=아고다>

소박한 옛 마을, 평화로운 전원 풍경, 고풍스러운 농장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호이안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자. 아고다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앱을 통해 4시간 동안 호이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전거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호이안의 과거와 현재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예품 등을 살펴보며 현지 문화도 접할 수 있다.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알레그로 호이안 어 리틀 럭셔리 호텔 앤 스파 (Allegro Hoi An . A Little Luxury Hotel & Spa)에서 머물러보자.

이탈리아 피렌체

▲ 이탈리아, 피렌체 <사진=Fshoq>

피렌체에서는 전기 자전거 투어를 이용해 손쉽게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미켈란젤로 광장의 테라스와 르네상스 시대를 엿볼 수 있는 두오모 성당 등을 방문해보자. 토스카나 지역의 맛있는 와인과 음식을 맛보며 잠시 쉬어가도 좋다. 피렌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 스파다이(Hotel Spadai)는 피렌체를 여행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 미국, 캘리포니아 <사진=Pixabay>

아름다운 산, 해변, 사막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캘리포니아는 역동적인 관광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한 자전거 여행지다. 산타 바바라 같은 지역에서 출발해 광활한 바다와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브롤터 로드(Gibraltar Road) 루트를 자전거로 달려보자. 돌아올 때는 사이클링 테마를 살린 핸들바 커피 로스터스(Handlebar Coffee Roasters)에 들러 잠깐의 여유도 즐겨봄 직하다. 아고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산타 바바라 지역 소재 200여 개의 숙소에서 편안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호주 멜버른

▲ 호주, 멜버른 <사진=아고다>

멜버른은 열정적인 야외 활동과 자전거 문화를 즐기는 도시다. 지역 주민들처럼 자전거를 타고 빅토리아주를 여행해보자. 짧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광활한 와이너리를 가로지르는 야라(Yarra) 트레일 자전거 여행을 추천한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유명한 해안도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워남불(Warrnambool)로 떠나보자. 12사도 바위를 비롯해 호주에서 가장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휴식지를 정하고 아고다에서 검색할 수 있는 빅토리아주 소재 10,000여 개의 숙소 중 긴 여행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의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숙소를 찾아보자.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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