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열기 높아 <사진=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인 8월 23일이 다가오면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열기가 한창 뜨거워지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은 정식 온라인 판매처를 이용한다면 사전예약 시작 날짜 이전에 신청, 사전예약 당일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업체인 ‘올댓폰’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노트10 6.3형 갤럭시노트10 5G와 6.8형 갤럭시노트10+ 5G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24만 8500원~ 149만 6000원 상당일 것으로 출고가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미리 신청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댓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신청 시 1년 요금지원, 기기값 가격 50% 할인 및 갤럭시노트10 무료증정, 해외 2인 여행권 및 경비 지원, 정품 갤럭시 버즈 등 스마트기기와 30종 사은품 등 400만원 상당의 혜택과 68만원 이상의 가격 할인 기회가 주어진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에 대해 관계자는 “16년간 함께 성장해온 공식대리점들과의 제휴를 통해 많은 물량과 정책을 세울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댓폰’은 스마트폰 온라인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16년 차 기업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심사를 통과, 인증 받은 정식 온라인 판매처로서 106만 명에 이르는 회원과 70만 건 이상의 누적 개통 이력을 보유한 안정적인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10은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올댓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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