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KTV와 손잡고 농업 6차산업화 홍보 나서

KTV, 매주 수요일 TV국민장터, 슈퍼푸드를 찾아라 프로그램 신설
승인2016.06.15 19:50:13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KTV(국민방송)와 공동으로 전국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가공, 유통, 체험, 관광 등 농업의 6차산업화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 KTV, 매주 수요일 TV국민장터, 슈퍼푸드를 찾아라 프로그램 신설 <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방송 소재 선정과 슈퍼푸드 인증 절차, 6차 산업 현장 취재, 드론(무인기)을 활용한 영상촬영과 퀴즈 이벤트 물품을 지원하며, KTV제작진이 기획·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신설한  KTV ' TV국민장터, 슈퍼푸드를 찾아라'(연출 김우진)는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전국의 슈퍼푸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기능성과 효능을 농촌진흥청 박사들이 검증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슈퍼푸드를 국민에게 알리고 농특산물 소비 확산과 농촌 관광 활성화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V ' TV국민장터, 슈퍼푸드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30분간 KTV로 방송되고,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재방송, 일요일 정오에 삼방송 된다.

15일(수요일) 오후 5시 50분에는 인천광역시 강화도의 청정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토종 약쑥인 '사자발약쑥'의 효능과 6차 산업으로 생산·가공해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강화 사자발약쑥은 유파틸란, 자세오시틴, 아밀라제, 콜린, 아르데모즈 등의 성분이 풍부해 피를 잘 돌게 해 지방간, 간경화 환자, 부인병 환자에게 좋은 이유를 소개한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사자발약쑥을 이용해 약쑥식혜, 농축음료, 떡, 환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도록 6차 산업 농가를 육성해 관광객 유치와 농가소득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해당 프로그램에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6차 산업화 성공 사례를 홍보하고자 하는 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방송홍보팀(팀장 김용길, 전화 063-238-0131)으로 문의하면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최종태 대변인은 “전국 각지에서 생산하는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6차 산업화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농산물 소비확산과 농가소득 증대, 농촌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KTV와 적극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은희 기자  cnjwow@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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