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삼성전자의 최신 노트시리즈인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플러스) 출시로, 하반기 최신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출시한 최신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플러스)’ 스펙은 갤럭시노트10 스펙은 퀄컴 스냅드래곤855, 최대 8, 12기가바이트(GB) 램과 256, 512GB 용량, 후면 트리플·쿼드 카메라를 탑재, 3천500mAh와 4천300mAh 배터리로 PC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며 혁신적인 S 펜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8만 회원 스마트폰 카페 ‘올댓폰’에서는 높은 출고가 가격으로 측정된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플러스)로 인해 기존 LTE 스마트폰 재고관리를 위해 기존 제품 가격 할인에 돌입하였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아이폰8·갤럭시S10E·LG V40 ThinQ·LG G8 ThinQ·아이폰7·아이폰6S·갤럭시노트8 등 가격할인으로 갤럭시노트9·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갤럭시S10E·LG V40 ThinQ·LG G8 ThinQ·아이폰7·아이폰6S 가격 할부원금 0원대 공짜폰으로 인기가 높아 효도폰, 학생폰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9 모델 스펙은 패블릿 폰으로 6.4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스펙 탑재, 빅스비 버튼, 삼성페이 탑재,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가 활용도가 높아졌으며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총 4가지로 출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인증을 받은 ‘올댓폰’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