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이지의 럭셔리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냥', 세 번째 라벨 A3 출시

승인2019.09.04 08:58:21
▲ 래퍼 제이지가 소유한 샴페인 브랜드 '아르망 드 브리냑'이 세번째 라벨을 출시했다. <사진=Rich Thane>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가 미국 유명 래퍼 제이지(Jay-Z)의 샴페인 브랜드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이 새로운 샴페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3라고 불리는 이번 샴페인은 한 병의 1,000달러(한화 약 121만 원)에 판매되는 럭셔리 와인이다. 블랑 드 누아르 품종으로 2009, 2010, 2012의 세 가지 빈티지를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차 발효를 위해 6년 동안 보관되었다.

▲ A3 샴페인 3종 <사진=Armand de Brignac>

브랜드 설명에 따르면 샴페인 3종은 각각 ‘블랙베리, 버터, 진저브레드와 핵과(Stone Fruit)’, ‘블랙베리, 체리, 딸기, 자두’ 그리고 ‘바닐라와 페이스트리’의 노트를 지니고 있다. 단 3,535병만 생산되었으며 9월 5일은 미국, 9월 16일에는 영국에서 출시된다.

아르망 드 브리냑의 CEO 세바스티엔 베슨(Sebastien Besson)은 “우리는 100% 피노 누아 혈통의 최고급 샴페인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첫 블랑 드 누아르를 출시했다”라고 말하며 “이번 A3를 맛본 결과 실망하게 하지 않을 완벽한 출시 준비가 되어있다고 확신했다”라고 덧붙였다.

래퍼 제이지는 2014년 소버린(Sovereign)으로부터 알려지지 않았지만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한 후 인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인수 전에도 2006년 제이지의 싱글인 ‘쇼미왓유갓(Show Me What You Got)’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등장시킨 바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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