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문체부 협업, 한식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

6.20(월) 한식문화관에서 범부처 TF팀 발족식
승인2016.06.18 16:40:36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협업하고, 외교부(장관 윤병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가 참여하여 ‘한식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문체부는 지난해 발표(2015년 10월)한 한식정책협의회의 ‘한식 진흥정책 강화방안’에 따른 협업으로 최근 한류의 확산과 함께 세계인의 한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짐에 따라 우리 ‘한식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에서 6월 20일(월) 오후 3시에 한식문화관 4층 체험관에서 한식문화 유네스코 등재 범부처 TF팀을 발족하게 된다.

지난 4월 11일 한식문화관 개관식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우리 문화의 힘이 한반도를 넘어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라며 한식 세계화와 한식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그간 농식품부는 한식재단을 통해 2014년부터 ‘한식문화’의 주요 대표 가치 발굴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장 담그기 문화’와 ‘제례음식문화’ 중 유네스코 등재가 가능한 문화를 문화재청에 국내 대표목록으로 신청(2016년 9월)하고 2017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3년 김치와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들과 협업하여 한식문화를 유네스코에 등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파급효과로 국내 음식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식을 세계인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은희 기자  cnjwow@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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