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유산균 3종 투입된 자연지애 '락토프로골드' <사진=자연지애 락토프로골드>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에 각종 매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 관련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자연지애 '락토프로골드'의 모유유산균 성분, 투입균 수 , 안전성 3박자가 고루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자연지애 락토프로골드는 모유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가 함께 함유돼 있는 분말타입 제품이다. 특히, 모유유산균은 루테리, 퍼멘텀, 가세리 3종이 한 병에 1,000억 이상 투입되었을 뿐 아니라 동결건조 제조방법을 사용해 유산균 보호에 심혈을 기울였다.

관계자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져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모유유산균 3종과 비타민C를 99:1의 비율로 혼합했다. 3가지 원료 외에 다른 화학적 부형제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자연지애 이중 안심 시스템' 을 거쳐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샐러드나 요구르트에 뿌려 섭취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드레싱 제작, 매운음식 등 여러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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