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지역문화 발전 위한 한 걸음

승인2019.09.10 17:34:03
▲ 축제 취지 및 프로그램 소개, 생활문화동호회 쇼케이스 공연 등 펼쳐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 이하 진흥원)은 오는 9월 23일(월)~29일(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앞두고 지난 9일 충북문화재단에서 축제의 취지와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 겸 홍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3(월)~29일(일) 청주 고인쇄박물관 및 한국공예관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에 대한 취지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충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생활문화동호회의 쇼케이스 공연 등으로 본 행사의 미리보기 형식으로 준비됐다. 

‘문화가 있는 삶, 문화로 바뀌는 일상’을 주제로 매년 가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올해 6회차를 맞이하는 우리나라 대표 생활문화 축제이다. 주 52시간 근무 시대와 함께 개인의 취미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한 최근의 경향처럼 일상 속에서 직접 문화를 실천하는 전국 생활문화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량과 경험을 공유한다.

▲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지역문화 발전 위해 첫 지역 개최 의의 <사진=지역문화진흥원>

특히, 다양하고 독특한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는’2014년 개최 이래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지난 4월 8개 도시가 경합을 벌인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 주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충북문화재단은 충청북도의 다채로운 생활문화 활동을 선보이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준비 중이다. 

‘협력, 소통, 함께’의 의미를 담아‘함께 사는 세상, 多모여 多함께 多즐겁게’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16개 권역 240여 개 동호회가 참여해 버스킹, 기획 전시, 영상제, 체험 프로그램, 동호회 합동공연 등 각 생활문화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열렸던 ‘2018 전국문화축제’에는 전국 16개 권역, 147개 생활문화동호회에서 1,2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인이 참가하며 그 규모를 자랑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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