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산책] 대부도 맛집 ‘풍경’, 선재도 방문한 여행객들도 들리는 곳으로 알려져

승인2019.09.13 12:00:38

대부도는 안산시 단원구에 속하지만, 지리상으로는 시흥시에 속하는 오이도에 더 가깝다. 오이도와 대부도 모두 주말 나들이객은 물론 평일에도 맛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유독 맛집이 많다는 대부도의 점심, 저녁시간대에는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식사를 위해서만 방문하는 것은 아니다. 낚시, 나들이 등 저마다의 취미와 힐링을 위한 목적으로 찾는다.

수많은 대부도 맛집 중 어머니의 손맛과 천연조미료만을 고집하는 ‘풍경’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메인메뉴인 ‘닭해물탕’이다. 빨간 특제육수 안에 잘 손질된 닭과 각종 해산물, 야채가 듬뿍 들어간 닭해물탕은 팔팔 끓여 식재료가 모두 익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 대부도 맛집 ‘풍경’ <사진=대부도 풍경>

이와 함께 산낙지 샤브샤브 역시 인기가 많으며, 곤드레밥 불고기정식, 곤드레밥, 바지락칼국수, 해물파전 등 사이드메뉴와 식사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대부도, 선재도 맛집으로 알려진 ‘풍경’은 건강을 지향하기 때문에 미원이나 화학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오직 천연조미료만을 고집하면서 어머니의 손맛을 담아 어린시절 어머니가 조리해준 듯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

메인메뉴와 함께 건강한 밑반찬으로 묵, 콩나물, 두부조림, 김치, 호박무침, 계란 등 10가지의 반찬이 제공된다. 밑반찬 역시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했다. 대부도 맛집 ‘풍경’ 특별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소주나 맥주, 막걸리는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와 함께 진하면서 알코올 향이 적은 고택찹쌀생주가 그 주인공이다.

내벽은 황토로 구성하여 공기마저 건강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며, 깔끔한 실내는 불편함 없이 식사를 누릴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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