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산책] 강릉 경포대 맛집 ‘대영유통’ 선주직판의 저렴하고 푸짐한 대게로 인기

승인2019.09.14 13:00:29

어느덧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까지 느껴지는 계절이다. 어느덧 코끝을 스치는 가을바람에, 올해 여름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강릉 경포대가 있기 때문이다. 유명한 해수욕장을 끼고 있다고 해서 여름에만 찾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이 지역은 수많은 강릉가볼만한곳들과 주문진 맛집들을 끼고 있는 식도락의 도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강릉까지 와서 아무 것이나 먹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수많은 강릉 주문진횟집에서 활어회를, 대게전문점에서는 유명한 대게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경포대와 주문진을 따라 대게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대영유통’은 어선을 보유한 선주가 직접 바다로 나가 잡아 올린 대게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강릉 경포대 맛집 ‘대영유통’ <사진=대영유통>

선주 직판 형식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품질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이렇게 잡아 올린 대게들은 대형 갑각류 창고에 보관하며, 전국의 주요 수산시장으로 유통될 정도로 퀄리티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앞에는 대형 수족관이 비치되어 있어 방문한 손님이 직접 게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유의 푸짐함과 신선도로 KBS1 6시내고향과 KBS2 생생정보, 아침마당, VJ특공대와 채널A서민갑부 등 무수한 방송에 출연한 경력도 자랑한다.

게찜을 주문할 경우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이 된 상태로 제공되며, 13가지의 스끼다시가 제공되기도 하는 ‘대영유통’은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루어 예약이 밀릴 정도라고 하니, 본고장의 대게찜 맛이 궁금하다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SNS에 인증샷을 올릴 경우 금액의 5%를 할인해 주거나,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경우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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