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가 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과 함께 서울 지역 내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페어링 메뉴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 위크 2019'를 9월 24일(화)부터 11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인 페어링 위크 2019'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칠레 와인 브랜드 ‘몬테스’를 비롯해 ‘덕혼’, ‘루피노’, ‘부샤 페레 에 피스’, ‘카이켄’ 등 나라셀라의 대표 와인과 ‘을지로 보석’, ‘모스꼬라’, ‘도우룸’, ‘소울다이닝’, ‘아주로’, ‘스시소라(대치점)’, ‘스시 류코’, ‘비플리끄 그릴’, ‘버블 앤 코클스’, ‘스터번’, ‘보라초’ 등 개성있는 핫 플레이스의 스페셜 페어링 메뉴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얼리버드 특가 판매’와 일부 업장에서의 ‘와인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한시적인 추가 혜택이 제공되며, 2019년 9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포잉(POING)' 앱/웹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와인 페어링 위크 2019'를 기획한 나라셀라 마케팅 기획팀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와인 페어링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좋은 와인을 만났을 때 더 풍요로워지는 다이닝, 풍미를 극대화 해주는 음식을 만났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와인을 통해 페어링의 재미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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