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유래유산균 1,000억 투입된 ‘모유유산균’ <사진=자연지애 모유유래유산균>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에서 '프리미엄 모유유래유산균' 20%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모유유래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루테리, 가세리 3종을 한 병에 1,000억 이상 투입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는 85년간 비타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영국 DSM사의 비타민C를 원료로 사용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모유유래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 외에 화학적 부형제나 화학적 첨가제 그 어떤 것도 넣지 않았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본질에 충실한 제품이다”며, “매 생산, 입고 단위별로 국가 공인기관에서 검사성적서를 확인하는 자연지애만의 이중안심 시스템을 거쳐 품질의 안전성을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모유유래유산균 제품은 1일 1회, 1회 2~3g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분말 형태의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 요거트 시리얼, 우유, 매운음식, 샌드위치, 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드레싱 제작 시 첨가해도 좋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