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아웃도어 슈퍼호스트, OUTDOORCURAOTR 이원창 씨를 만나다

승인2019.10.17 10:03:18
▲ OUTDOORCURAOTR 이원창 씨

아웃도어 분야에서 ‘등산’, ‘트레킹’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인기몰이 중인 인물이 있어 화제다. 바로 국내 No.1 여가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에서 신개념 아웃도어 콘텐츠 기획자이자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큐레이터(OUTDOORCURATOR) 호스트다.

OUTDOORCURATOR 이원창 씨는 여가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슈퍼호스트'로 22개월 연속 선정('18년 1월~현재)됐다. 한국의 100대 명산을 완등(산림청/블랙야크/한국의산하 130여 개 기준)했으며, 현재 팔로워 12,000여 명의 아웃도어 전문 인스타그램(ID: outdoorcurator) 운영 중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코리아둘레길 2018~2019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으며, tvN, JTBC 및 E채널 등산예능 '정상회담'에 출연했다. 기타 서울시 도보관광 코스개발 자문위원, 연세대 상남경영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트레바리 등산 강사, 고어텍스/커먼타운 앰버서더 및 호카오네오네 브랜드 테스터, 국내 주요 대기업 및 블랙야크 단체산행 등을 진행했다.

Q. 안녕하세요. OUTDOORCURATOR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웃도어 콘텐츠 기획자이자 등산/트레킹 가이드, 도보여행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원창입니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사는 요즘, ‘아웃도어’ 활동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만 골라 가치를 더해 전달하는 사람이란 의미에서 ‘OUTDOORCURATOR’란 닉네임으로 대외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관악산, 아차산, 인왕산, 남산 등의 서울 근교 산은 물론, 주말에는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의 지방 명산으로 참가자들을 인솔하여 등산/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차원의 ‘인솔’이 아닌 산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인문/역사/지리/생태/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해설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아웃도어 호스트 활동 계기는 무엇인가요?

광고 회사와 국내 주요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로 재직하는 동안 과도한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쳐 있었고 변화의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럴 때 접하게 된 취미가 등산인데, 신체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등산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니 걷기가 미친 듯이 좋아졌고, 이후 전국의 명산과 둘레길 곳곳을 누비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 이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다 보니, “그렇게 좋은 곳을 당신만 가지 말고 나도 좀 데려가달라”는 인친들의 요청으로 여가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의 아웃도어 호스트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 OUTDOORCURAOTR 이원창 씨

Q. 호스트 활동하면서 보람 있었던 점이 있나요?

등산/트레킹 등의 걷기 운동은 긍정적인 효과가 많습니다. 이를 직접적으로 체험한 참가자들이 본인의 일상을 의미 있게 바꿔줘서 감사하다는 피드백을 전해올 때 직업적인 보람과 사명감을 많이 느낍니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콘텐츠 연구 개발을 통해 융합형 도보여행 컨셉으로 국내 주요 임직원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건강도 챙기고 지식도 챙길 수 있는 신선한 프로그램’이라는 피드백을 받아 흐뭇했던 기억이 있네요.

Q. 인기를 실감하시나요? 있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요?

아웃도어계의 BTS로 불릴 정도로 반응이 핫한 프로그램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40명 정원의 프로그램이 오픈 이후 10분 만에 완판된 적도 있고, 최근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대기 인원만 100명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관악산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은 공석이 발생해서 재빠르게 신청했음에도 무려 10번이나 탈락한 분도 있었죠.

Q. 앞으로의 계획은?

국내에 여행가이드는 많지만, 등산/트레킹 분야를 콘텐츠 적으로 다루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지속적인 콘텐츠 연구 개발을 통해 이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들의 여가생활을 의미 있게 바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