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이태리 미수입 와인 시음회 'TastyWines'가 10월 29일(화) 서머셋 팰리스 서울에서 개최된다.

프랑스의 15개 와이너리와 이태리의 2개 와이너리가 참가하는 미수입 와인 시음회 'TastyWines'가 Break Events 주최로 10월 29일(화)에 서머셋 팰리스 서울(종로구)에서 열린다. 'TastyWines'의 아시아 투어 중 서울행사에 해당하는 이 시음회는 와인업계 종사자에 한해서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서머셋 팰리스 서울의 2층 세미나실에서 오전 11시부터 루시옹와인협회의 차장 겸 수출담당 매니저인 에릭 아라실(Eric Aracil)이 루시옹 와인에 대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며, 이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미수입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참가하는 업체는 다음과 같다.

CHATEAU DE L'OU, CHATEAU LE PORGE, CHATEAU LE PORGE, CLOVIS WINES, Dom Brial, DOMAINE DE LA PERDRIX, DOMAINE SINGLA, DOMAINE TERRA VECCHIA, DOMAINE TERRA VECCHIA - CLOS POGGIALE, DOMAINE VIAL MAGNERES, DOPFF Au Moulin, HOREAU-BEYLOT, LES TERRASSES DE L'ARAGO, MAISON CAZES, SCEA FRANCOIS LURTON MAS JANEIL, UG Bordeaux (이상 프랑스), ERMACORA DARIO & LUCIANO SS, BEPPE MARINO SRL (이상 이태리).

이 행사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의 문의는 Break Events의 박찬준 대표(vinfriends1@gmail.com)에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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