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주말 위한 전시회, 바토스 소사이어티부터 미니언즈 전시회까지

주말에 뭐하지? 인싸들만 간다는 핫한 전시 BEST 4
승인2019.10.25 17:19:40

야외활동 하기 좋은 가을날씨, 금새 지나갈 짧은 가을 시즌의 소중한 주말에 바깥 나들이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교외 나들이는 물론 공원 산책, 한강 피크닉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많은이들이 전시회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받는 것은 물론, 나만의 특별한 인생샷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전시를 소개한다.

스트릿 아트의 모든 것,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展

▲ 바토스 소사이어티 <사진=바토스 소사이어티>

스트릿 문화 예술 집단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와 스트릿 패션 브랜드 스티그마(STIGMA)가 함께 기획한 스트릿 문화를 조명하는 아트 기획전이 오는 11월 3일까지 갤러리 바이산코리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스티그마의 아트디렉터인 '제이플로우(JAYFLOW)'를 중심으로 음악, 미술, 조형, 영상, 패션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아티스트 및 브랜드가 협업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바토스 소사이어티전은 유행에 편승하고 소비되는 문화가 아닌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며 발전시켜 온 스트릿 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전시로, 스트릿 문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나간 스트릿 아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100여점의 평면 작품과 20여점 내외의 오브제, 50여점의 패션 작품 등 총 1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가 담긴 한정판 굿즈들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기부된다.

이동기 작가 개인전, ‘1993 ~ 2014: Back to the future’

▲ 이동기 작가 개인전 <사진=피비갤러리>

피비갤러리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동기, 1993 ~ 2014: Back to the future>展은 이동기 작가의 33번째 개인전으로 대중문화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환기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1990년대 초반 예술형식에 대한 실험과 매체 환경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났던 시기, 한국 팝아트의 탄생을 이끌었던 이동기 작가의 초기 작업에 집중한다. 1993년을 전후로 하여 2014년까지 이루어진 작업을 자세히 살펴보고 한국 현대미술에서 팝아트가 탄생했던 배경을 함께 되짚어 본다.

이를 통해 한국 팝아트의 1세대 작가로서 이동기의 역할을 파악하고 나아가 현재 한국 현대미술의 맥락에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된다.

달 착륙 50주년 스누피 탄생 70주년 기념 한국 특별전 <To the Moon with Snoopy>

▲ 달 착륙 50주년 스누피 탄생 70주년 기념 한국 특별전 <사진=롯데뮤지엄>

롯데뮤지엄에서 진행되는 스누피 탄생 70주년 특별전은 반세기 전 달 착륙의 순간을 함께한 스누피를 매개체로, 인류의 원대한 꿈이 펼쳐지는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다.

달 착륙이라는 인류의 위대한 도전과 피너츠 캐릭터에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먼저 스누피와 함께한 달 착륙의 역사를 보여주는 찰스 M. 슐츠 뮤지엄 특별전시와 피너츠 캐릭터로 작업한 케니 샤프(Kenny Scharf)와 앙드레 사라이바(André Saraiva)의 회화를 최초로 공개한다.

하이라이트는 현대미술을 이끌고 있는 19명의 국내 작가들이 제작한 100여 점의 신작이다.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스트리트 아트 등 재료와 장르의 구분을 넘어 새롭게 해석된 피너츠 캐릭터들은 대중문화와 소통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의 역동적 에너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국내외 패션계를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의상을 입은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루시 인형은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게 선보이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미니언즈 특별전

▲ 미니언즈 특별전 <사진=인사 센트럴 뮤지엄>

종로구 인사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에 위치한 ‘인사 센트럴 뮤지엄’의 개관전으로 <미니언즈 특별전>이 지난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개최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Despicable Me)> 1, 2, 3 시리즈와 <미니언즈 (Minions)> 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 아트웍, 영상,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체험 등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은 글로벌 공식 투어 전시이다.

<슈퍼배드> 시리즈부터 <미니언즈>까지 총 4편의 주요 장편 애니메이션 외에도 수많은 단편 영화로 전 세계 박스 오피스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 시리즈 중 하나가 되었을 뿐 아니라 디즈니와 픽사, 드림웍스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니언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매혹적인 볼거리와 특별한 즐길 거리를 통해 전 연령대의 오감을 만족시킬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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