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7월 프로그램 실시... 오감 자극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 치유

승인2016.06.22 11:40:19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이 7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힐리언스 선마을이 7월 정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 힐리언스>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은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해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힐리언스 선마을은 7월 ‘힐링 차크라’ 스페셜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소리·향기·색채 심리상담 전문가들과 고객의 몸과 마음을 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뮤직명상’으로 두뇌 밸런스를 맞춰 주며, 배우이자 자연치유연구가 문숙이 ‘자연치유식’과 ‘명상요가’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더불어 춘하서가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 한 달간 힐리언스 아로마오일과 고진이 작가의 ‘색면추상’ 작품을 접목한 아로마 전시 ‘기억의 향기’가 열린다.

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촌장은 “우리는 이성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 감각적 동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야 한다”며 “7월 프로그램으로 오감(五感)을 자극시켜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감성을 자극 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가와 자연치유식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히

7월 8~10일, 자연치유연구가 문숙의 ‘내추럴웨이’
62세 건강의 달인 문숙과 함께 요가, 명상, 레시피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고픈 이들, 자연치유와 대체요법에 관심 있는 이들,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교정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강의다.

문숙의 ‘자연명상’을 비롯해 프라나야마 요가(의식이 맑아지는 명상요가), 빈야사 요가(몸의 기본 기운을 움직이는 명상요가), 디야나 요가(요가 한 동작씩 지켜보며 서서히 하는 요가), 숲속걷기치유 명상요가 등 다양한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밖에 문숙의 노하우가 담긴 자연치유식을 배우는 시간도 준비됐다. 모녀가 함께 다정히 들을 수 있는 추천 프로그램이다. 2박 3일간 진행되며 1인 기준 59만원이다.

◇내 몸의 중심점 7개를 찾아 내면의 힘 발견하자

7월 27~31일, 내 마음을 깨우는 빛 ‘힐링 차크라’ 스페셜 과정

인간의 몸에는 힘의 중심점인 7개의 ‘차크라’가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바퀴’라는 뜻을 지닌 이 차크라를 정화하고 순화해야 몸 에너지의 균형과 조화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차크라를 활성화시키는 데는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된다. 그 가운데서도 음악, 색채(컬러), 향기(아로마)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고도 간단하게 차크라를 풀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법이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음악, 색채, 향기와 심리상담을 접목해 사람들의 심리를 치유하는 상담전문가를 초청해 ‘힐링 차크라’ 스페셜 과정을 진행한다.

이정은 음악심리치유연구소장, 조윤경 윤색채심리연구소장, 김윤탁 한국향기명상센터 대표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통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의 에너지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은 소장은 차크라 시스템을 설명하고 차크라 음악명상을 통해 호흡법과 쿤달리니 명상을 지도한다. 또한 흙, 물, 공기, 바람, 하늘, 별빛 등을 활용해 에너지의 균형과 조화를 돕는 명상을 실시한다. 조윤경 윤색채심리연구소장은 색채로 인간의 환경과 인체에 주는 에너지 영향을 알아보고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갖는다. 김윤탁 한국향기명상센터장은 자신에게 맞는 아로마 향을 찾아보고 무의식에 감춰진 아픈 기억을 치유하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게 지도할 계획이다. 4박 5일간 진행되며 1인 기준 98만원이다.

◇음악으로 두뇌 밸런스를 맞춘다

7월 22~24일, 율지 밸런스 뮤직명상

이 과정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심신의 건강과 자가치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도 명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심신의 밸런스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집중력과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청소년들과 부모에게 추천한다.

‘밸런스 뮤직명상’이라고도 불리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는 고대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상수행법과 현대의 뇌과학, 파동공하가 만나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명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음악을 활용한 명상방법이다. 미국 영성가 마스터 찰스(Master Charles)에 의해 체계화된 방법으로, 그는 인도의 큰 영적 스승인 묵타난다의 제자로 인도에서 8년 이상을 전통적인 명상수행을 한 후 미국으로 돌아와 영성음악가, 뇌과학 전문가, 심리학자, 양자물리학자들과 함께 현대음악명상을 구축했다.

이 명상법은 뇌파를 ‘명상적 상태’로 만드는 음악을 활용해 명상을 하는 방법으로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이완된 각성 상태’를 경험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뮤직샤워’로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고 ‘프롭 테라피’로 어긋난 체형을 교정해 밸런스를 향상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알파파 음악명상’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고 ‘세타파 음악명상’으로 몸의 감각과 감정을 관찰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정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박 3일간 진행되며 1인 기준 58만원이다.

◇백미보다 20배 영양 많은 현미로 성인병 예방해요

생활습관개선 프로젝트, 현미푸드테라피 6박 7일(상시 운영)

현미는 양질의 단백질, 식이섬유 및 비타민 A, 티아민, 피리독신, 니아신 등의 비타민 B군 및 칼슘, 아연, 인, 철분 등의 미네랄이 주성분을 이루고 있는 영양 집결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현미와 미강에 함유된 오리자놀은 페룰산과 스테롤류와 알코올류가 결합된 화합물로 갱년기 장애 및 자율신경 실조증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코페롤, 레시틴과 함께 항산화 활성이 높아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의 손상을 막아준다.

‘현미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하루 3식 현미밥과 현미차를 제공하며, 간식으로 현미쿠키와 통곡물빵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식습관 이외에도 운동습관, 수면습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명상, 운동, 요가 수업도 함께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입촌 시 측정한 결과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고혈압, 당뇨, 비만, 혈관질환 등 만성대사증후군이 염려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시 운영되며 1인 기준 138만원이다.


최도영 기자  912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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