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유산균 1,000억 투입 <사진=자연지애 모유유래유산균>

최근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유산균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유산균을 함유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모유유산균이 급부상하고 있다. 모유유산균은 모유에서 미생물을 분리 후 배양한 유산균으로 최근 여러 방송 매체에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모유유래 유산균 3종이 1,000억 마리 투입된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을 4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모유유래 유산균 3종인 퍼멘텀, 루테리, 가세리가 함유된 제품으로 유산균이 무사히 장에 도달하기 위해 유산균 보호에 도움을 주는 코팅법으로 제조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영국 DSM사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으며 사용되는 원료 3가지 외에는 화학적 부형제나 첨가제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모유유래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 이외에 어떤 것도 넣지 않은 본질에 충실한 제품이며, 자연지애만의 '이중안심 시스템'을 거쳐 품질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은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요거트, 시리얼, 드레싱 제작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해당 제품은 블랙 페스타데이(19.11.04~11.13)동안 41% 할인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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