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간편 가정식 트렌드, '2019 미국 밀키트 브랜드 BEST 5'

승인2019.11.19 13:58:57
▲ 블루에이프런의 밀키트 <사진=Wikimedia Commons>

미국인들의 간편한 가정식사대용 밀키트(Meal Kit)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식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KATI농식품수출정보에서 밝혔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그로서리 쇼핑과 요리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정으로 배달된 반조리식을 대용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밀키트의 종류는 더욱 다양해지고 가정식이나 레스토랑 요리 수준으로 진보하고 있다.

밀키트는 조리 가능한 형태로 잘라지고, 손질되어, 간단한 조리로 서빙이 가능한 형태로 소스와 양념과 함께 배달된다. 최근의 밀키트는 채식주의, 비건, 글루틴프리, 유기농, 체중감소, 팔레오, 어린이용, 당뇨치료식 등 다양한 식이요법을 하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게 준비되고 있다.

2015년 시작된 미국의 밀키트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여, 2025년까지 142억 달러(한화 약16조 5,202억 8,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150개가 넘는 신생 밀키트 배달 업체들이 등장했다. 또한, 월마트는 2018년 3월 250개 매장에서 2000개 이상으로 밀키트 판매를 확장하고 있으며, 아마존프레쉬(Amazon Fresh) 등이 밀키트 배달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기존의 밀키트 선두 업체들에게 강려간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밀키트 업계는 2018년 블루 에이프런의 1억 9,300만 달러(한화 약 2,245억 3,620만 원) 달러를 비롯해, 총 6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562억 1,000만 원)의 벤처 캐피탈 자금을 제공받았다. 플로리다와 워싱턴 D.C., 텍사스, 조지아, 델라웨어 등 남부지방에서 2017년 시장의 34.1%를 점유하고 있으며, 블루에이프런의 회원은 2015년 1.3백만에서 2017년 3.6백만 명으로 성장해 2년간 66.5%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현재 미국의 주요 밀키트 업체들은 블루 에이프런(Blue Apron), 헬로 프레쉬(HelloFresh), 홈쉐프(Home Chef), 선배스킷(Sun Basket), 플레이티드(Plated), 아마존프레쉬(AmazonFresh), 비스트로(Veestro), 그린 쉐프(Green Chef), 피치디쉬(PeachDish), 고블(Gobble) 등으로 통계되었다.

2019년 BEST 밀키트 서비스

블루 에이프런(Blue Apron)

▲ 블루 에이프런 <사진=Blue Apron>

신선함을 우선으로 하며, 환경을 보존하고 질이 좋은 재료와 육류를 사용한다. 밀키트의 선두주자로 소비자 평판이 좋으며, 쉐프와 농부들이 연합하여 신선한 재료와 저렴한 플랜을 준비하고,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하며, 조리법 카드를 함께 준비한다. 2인분, 또는 4인분으로 준비되며, 호르몬프리 육류, 환경보존 해조류, non-GMO 재료 등을 사용한다. 식이요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헬로프레쉬(HelloFresh)

▲ 헬로프레쉬 <사진=HelloFresh>

패밀리 플랜이 일인당 $8.74(한화 약 1만 원)로 저렴하다. 정확한 양을 배달하여 음식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하며, 배달 일정과 메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글루틴프리, 견과류프리, 채식, 팔레오식 등으로 프로그램이 다양하며,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홈쉐프(Home Chef)

▲ 홈쉐프 <사진=Home Chef>

홈쉐프의 기업 목표은 소비자들이 신선한 식품을 가능한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다. 30분 내에 조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14가지의 프로그램 중 매주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 채식, 저탄수식, 저칼로리식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홈쉐프는 지난 해 1천만 가구에 밀 키트를 배달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선배스킷(Sun Basket)

▲ 선배스킷 <사진=Sun Basket>

쉐프와 영양학자들이 준비한 메뉴이며, 99% 유기농과 non-GMO 메뉴로 건강에 중점을 둔다. 포장박스는 100% 재생 가능한 재질로 환경을 보존하며, 농장직영(farm-to-table) 조리식이 준비, 전통식과 현대식의 공존으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다.

마사 앤 말리 스푼(Martha & Marley Spoon)

▲ 마사 앤 말리 스푼 <사진=Martha & Marley Spoon>

2014년에 시작된 업체로 글루틴프리와 채식 옵션이 있으며, 살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마샤 스튜어트 그룹에서 파트너한 업체로 맛과 요리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밀키트 업계에 부상했다.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취향에 맞게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7개 국가에 배달되고, 세계적으로 250백만 가구에 배달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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