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초호화 호텔 패키지', 시상식 시즌 할리우드 스타 된 듯한 경험

승인2019.11.25 11:20:49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시상식 시즌을 맞이하여 L.A. 지역 호텔들과 협업해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의 일상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럭셔리 패키지를 출시한다.

시상식 시즌인 1~2월이 되면 세계 각지의 유명 인사들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로 한데 모인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일반 방문객들도 할리우드 셀럽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호화로운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더 갈랜드 호텔(The Garland) <사진=로스앤젤레스관광청>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더 갈랜드 호텔(The Garland)은 레드 카펫을 밟는 셀럽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럭셔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할리우드 언덕이 한눈에 보이는 펜트하우스에서 2박을 머무르는 동안 샴페인 돔 페리뇽, 마티니 바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럭셔리 리무진 공항 에스코트 서비스, 퍼스널 트레이닝 및 마사지, 레스토랑 더 프론트 야드(The Front Yard)에서의 저녁 식사 등의 최고급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편, 웨스트 비벌리 힐스 지역의 W 로스앤젤레스 호텔(W Los Angeles) 투숙객은 패키지를 통해 호텔에서 셀럽 스타일의 럭셔리 파티를 주관해볼 수 있다. 황금빛 상영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 최고급 스위트 룸에서의 숙박을 비롯, 뵈브 끌리코에서 제공하는 샴페인 냉장고, 칵테일 파티 및 간식 배달 서비스, 인스타그램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 촬영 등 초호화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 W 로스앤젤레스 호텔(W Los Angeles) <사진=로스앤젤레스관광청>

인터컨티넨탈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시티(InterContinental Los Angeles Century City) 역시 할리우드 톱스타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전문 기사가 운전하는 테슬라 차량을 타고 명품 쇼핑의 성지인 센추리 시티 이곳저곳을 탐방하는 VIP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호텔 서비스 외에도, 방문객들은 시상식 기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그래미 어워드 개최 주간에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을 방문해 음악 산업을 빛낸 셀럽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넨버그 스페이스 포 포토그래피(Annenberg Space for Photography)는 잡지 베니티 페어의 시각에서 할리우드 셀럽들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이 밖에도 헬리콥터 투어, 슈퍼 카 투어 등 다양한 초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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