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홈쿡 & 슬로푸드 체험 강화', 여행으로 느끼는 세계 집밥의 매력

승인2019.11.28 17:57:57
▲ 에어비앤비가 여행 시 지역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홈쿡 체험'을 강화한다. <사진=AirBnB>

2018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음식 및 음료 체험’이 더욱 인기를 끌자,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현지인들이 가르치는 요리 강좌를 예약할 수 있는 카테고리 ‘쿠킹(Cooking)’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에어비앤비는 요리 체험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시작했는데, 친근한 공간과 지역에 맞춘 특색을 살릴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일본 도쿄에 있는 한 집에서 소바를 만들거나, 프랑스 몽마르트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크림 퍼프 기술을 완벽하게 배우는 것과 같은 체험들이 준비 될 예정이다.

▲ 지역의 유명인, 요리사 및 농부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들이 마련된다. <사진=AirBnB>

일반 가정집, 농부, 요리사는 물론 지역의 유명인들과의 체험도 제공되는데, 영국 유명 티비프로그램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Great British Bake Off)의 심사위원 프루 리스(Prue Leith)와의 점심 요리부터 멕시코 시티에서 셰프 엔리케 올베라(Enrique Olvera)와의 워크샵 등 총 75개 국가에서 3,000개의 요리 레시피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홈쿡 요리사’를 찾는 대회를 열었는데, 상위 100명의 지원자들은 슬로푸드(Slow Food)의 발상지 이탈리아 폴렌조 식품과학 대학을 방문할 수 있는 무료 여행을 떠나 세계적인 셰프이자 TV 인사 데이비드 장(David Chang)과 그의 어머니 셰리(Sherri)와 함께 슬로푸드를 공부하게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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