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한국 문화 & K-뷰티' 이벤트 열려

'Found in Translation-Art and Seoul', 미국 최대 국립박물관 스미스소니언에서 진행
승인2019.12.02 17:18:04
▲ 스미스소니언 새클러 미술관 <사진=Wikimedia Commons>

11월 22일 미국의 최대 국립박물관인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은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KOTRA해외시장뉴스가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18년 일본의 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 및 우수한 제품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Found in Translation-Art and Seoul(다른 듯 같은 뜻, 예술과 서울)’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K-Beauty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뷰티 제품군의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별히 한국 공모 대전에서 입상한 불교 관련 작품 2점과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불상 전시 시기에 맞춰 진행됐으며 워싱턴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노력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추천으로 글로벌육성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유등이 행사장을 밝혀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된 진주 실크소망은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내년 1월까지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에게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 스미스소니언 한국 문화 소개현장 <사진=KOTRA해외시장뉴스>

또한,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은 아시아의 불교문화와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불상을 소개하며,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보이는 아시아 국가들이 많아지면서 아시아를 향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장관의 ‘Pivot to Asia’ 정책을 시작으로 유럽연합과의 교류에만 집중하던 미국은 부상하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와 유화정책을 펼치는 중이다.

이어 스미스소니언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선도하는 K-팝, K-뷰티 그리고 K-푸드까지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19년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재미교포 DJ TOKiMONSTA(본명: Jennifer Lee)가 참석해 K-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 외에도, 한국의 음식을 알리기 위해 소주 등 주류를 맛볼 수 있는 코리안 칵테일과 한식 셰프 두 명이 제공하는 크로스 컬추럴 한식 등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었으며,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산업을 선도하는 재클린 김(K사 대표) CEO의 다양한 한국 화장품 소개와 스킨케어 관리 및 메이크업 방법이 소개되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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