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로제 와인 ‘샤토 데스클랑’, LVMH 그룹 합류… 모엣 헤네시와 한솥밥

승인2019.12.03 10:31:41
▲ 위스퍼링 앤젤 <사진=Chateau d’Esclans>

럭셔리 브랜드 LVMH가 로제 와인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샤토 데스클랑(Chateau d’Esclans)를 인수했다고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가 밝혔다.

LVMH는 현재 와인 & 스피리츠 라인으로 모엣&샹동(Moët & Chandon), 크뤼그(Krug) 그리고 헤네시(Hennessy)와 같은 유명 주류 브랜드를 소유하고 이다.

지난 2006년에 리쉰(Lichine)에 인수된 바 있는 데스클랑은 ‘위스퍼링 앤젤(Whispering Angel)’, ‘록 앤젤(Rock Angel)’, 가루스(Garrus)와 같은 유명 로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때 와인 업계에서 가장 비싼 스틸 로제로 이름을 알렸다.

리쉰측은 “모엣 헤네시(Moët Hennessy)와의 동맹관계와 LVMH의 지원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과 훌륭한 프로방스 로제를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2006년에 샤토 데스클랑을 인수했을 당시, 나의 목표는 고급 와인의 방식으로 로제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었다. 이젠 LVMH을 통해 향후 몇 년 동안 강력한 성장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모엣 헤네시의 CEO 필립 샤우스(Philippe Schaus)는 “우리는 고급 와인으로 유명한 샤토 데스클랑과 제휴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사샤 리쉰은 프로방스 로제 와인의 세계와 국제적 발전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모엣 헤네시는 사샤 리쉰이 이 놀라운 모험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 세계 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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