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4,000만원 바나나’에 이은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 등장… 가격 1억 4,000만 원 + 4,700원’

승인2019.12.11 16:35:53
▲ 파파이스가 공개한 예술작품 'THE SANDWICH' <사진=Popeyes>

최근 화제를 모았던 바나나 예술작품에 이어 ‘12만 3.99달러’로 책정된 테이프에 붙여진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 작품이 화제를 모았다고 음식&와인전문매체 푸드앤와인지가 소개했다.

최근 예술계에서 대중들에게 화제를 모았던 것은 지난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에서 공개된 아티스트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코디미언(Comedian)’이라는 작품이었다. 더 화제를 모은 것은 뉴욕 소재 아티스트 데이비드 다투나(David Datuna)가 '1억 4,000만 원 바나나'를 그 자리에서 떼어내 바로 먹은 것이다. 이 소식은 SNS와 해외 매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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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파파이스(Popeyes)는 마이애미에 위치한 샌폴 갤러리(San Paul Gallery)를 통해 ‘샌드위치(The Sandwich)’라는 바나나를 패러디한 작품을 공개했다. 최근 품절 현상을 일으키며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치킨 샌드위치를 바나나처럼 덕테이프에 붙여놓은 작품이다. 가격은 바나나 예술작품의 가격 12만 달러에 치킨 샌드위치 가격 3.99달러(한화 약 4.700 원)을 합친 12만 4.99달러다.

▲ 품절 및 강도 사건까지 발생하게 했던 파파이스의 '치킨 샌드위치 <사진=Popeyes>

샌드위치 예술작품은 브리오슈 빵, 2개의 피클, 프라이드 치킨 그리고 마요소스와 덕테이프를 캔버스에 얹은 복합 미디어 작품으로 묘사된 이 작품은 현재 구매자는 당연히 없는 상태지만 파파이스측은 모든 수익금은 파파이스 재단에 기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파이스는 “주말 내내 수천명의 방문객들이 치킨 샌드위치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있는 갤러리에 들러 사진을 찍었다”라고 말하며 “미술 애호가들이 마침내 이 작품의 구매를 결정하면, 판매 수익은 지역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이 식량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비영리 단체 파파이스 재단에 기부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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