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출시한 ‘쿠키 맛 커피’… 미래 사업가 걸스카우트 소녀 지원

승인2020.01.03 17:01:08
▲ 던킨도너츠가 출시한 '걸스카우트 쿠키 커피' <사진=Dunkin'>

던킨(Dunkin’)이 2020년 걸스카우트 시즌을 맞아 한정판 ‘쿠키 맛 커피’를 출시했다.

음식&와인전문매체 푸드앤와인지에 따르면 2018년부터 던킨은 걸스카우트 쿠키 시즌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1월 동안 한정판 ‘걸스카우트 쿠키 맛 커피’를 제공해왔다. 올해 던킨이 출시한 맛은 ‘코코넛 캐러멜’과 ‘민트’다. 또한, 걸스카우트가 던킨 매장에서 쿠키를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걸스카우트 쿠키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던킨의 통합마케팅 담당 선임 이사 패티 힐리(Patty Healy)는 “2020년 두번 진행되는 걸스카우트 쿠키를 손님들의 던킨 커피 속에 영감을 불어넣어 기념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걸스카우트 소녀들이 던킨 매장에 쿠키를 파는 것을 환영하며, 걸스카우트의 기업가 정신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던킨의 민트(Thin Mints) 커피는 시원한 느낌의 민트와 퇴폐적인 초콜릿의 맛이 합쳐진 쿠키 맛이 특징이며, 코코넛 캐러멜(Coconut Caramel)은 구운 코코넛과 크리미한 캐러멜이 혼합된 쿠키 맛인 것이 특징이다.

미국 걸스카우트 최고 책임자 배리 호로위츠(Barry Horowitz)는 “우리는 더 많은 고객과 걸스카우트 쿠키만의 독특한 맛을 공유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쿠키 시즌에 걸스카우트 사업가들을 위해 매장의 문을 열어준 던킨에게 감사하다. 쿠키 판매는 현재와 미래의 차세대 소녀 리더들을 위한 투자이며, 소녀들은 분기마다 판매를 통해 필수적인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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