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 지침에 따라 방역 완결 후 휴업

한일관 압구정 본점, 다음주 2월 5일(수)까지 휴무
승인2020.01.31 17:28:20
▲ 한일관 영업중단 안내문 <사진=한일관 홈페이지 캡처>

휴일을 앞둔 강남 압구정의 유명 한식점 '한일관'이 갑자기 휴업을 결정했다.

한일관 압구정 본점에는 지난 22일(수) 신종 코로나 국내 3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한일관 본점은 보건소 지침에 따라 방역을 완료 후 위생상태 점검을 위해 1월 31일(금)부터 다음주 2월 5일(수)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휴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한일관 압구정 본점 모습 <사진=한일관 홈페이지>

한편, 한일관은 1939년 창업해 80여년 동안 전통있는 한식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식당이다. 故박정희 대통령, 故노무현 대통령, 前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많은 유명인사들이 찾은 바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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