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식재료' 2월의 레시피 '요거트', 게살 튀김부터 바(Bar) 그리고 치킨까지

승인2020.02.09 08:00:31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2월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요거트로 영양과 맛 모두를 잡은 ‘키즈 메뉴’를 소개한다.

요거트는 러시아 세균학자 메치니코프가 유산균 효과를 밝혀내면서 세계적으로 보급돼 오늘날 대중적인 식품이 됐다.

요거트는 발효유의 하나로 액상과 떠먹는 호상 형태로 구분된다. 최근에는 지중해 지역 전통방식으로 만든 그릭요거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이 적어 질감이 단단하고 맛이 진하며 유당 함유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에 좋으며, 단백질이 분해된 상태이기 때문에 우유를 먹으면 속이 불편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맛이 상큼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요거트 자체를 간식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하지만 소스, 아이스크림, 카레 등에 부재료로 넣어 음식의 풍미와 영양가를 높이기도 한다.

조리법으로 ‘게살 튀김과 요거트 소스’, ‘요거트 바’, ‘요거트 치킨’을 소개했다.

게살 튀김과 요거트 소스(3인분)

▲ 게살 튀김과 요거트 소스 <사진=농촌진흥청>

주재료 : 홍게살(150g), 양파(¼개)

부재료 : 통조림 옥수수(2큰술), 식용유(2컵)

양념 : 밀가루(½컵), 소금(½작은술), 후춧가루(약간),

요거트 소스 : 설탕(1큰술), 레몬즙(1큰술), 요거트(5큰술), 다진 대파(1큰술)

1. 홍게살과 양파는 잘게 다진다.

2. 홍게살과 양파, 통조림 옥수수, 양념을 넣어 반죽한다.

3. 반죽을 동그랗게 한입 크기로 빚는다.

4. 요거트 소스를 만든다.

5. 180℃로 달군 식용유(2컵)에 반죽을 넣어 5분간 굴려가며 튀긴다.

6. 그릇에 담고 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마무리한다.

요거트 바(3인분)

▲ 요거트 바 <사진=농촌진흥청>

주재료 : 그릭요거트(1컵), 연유(⅓컵)

부재료 : 아몬드(10알), 딸기칩(5개), 건블루베리(10g), 그레놀라(½컵)

1. 그릭요거트와 연유를 섞는다.

2. 아몬드를 굵게 다진다.

3. 넓은 판에 랩을 깔고 그릭요거트를 붓는다.

4. 딸기칩, 건블루베리, 그레놀라, 아몬드를 뿌린다.  

5. 냉동실에 넣어 4시간 이상 굳힌다.

6. 적당한 크기로 부셔서 마무리한다.

요거트 치킨(3인분)

▲ 요거트 치킨 <사진=농촌진흥청>

주재료 : 닭다리 살(5개), 요거트(1컵)

부재료 : 감자(1개), 쪽파(2줄기)

양념장 : 소금(½작은술), 카레 가루(5큰술), 고운 고춧가루(½큰술), 후춧가루(½작은술), 레몬즙(1큰술), 올리브오일(4큰술)

1. 닭다리 살과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썬다.

2. 쪽파는 송송 썬다.

3. 끓는 물(3컵)에 감자를 넣어 5분간 삶은 뒤 건진다.

4. 요거트와 양념장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닭다리 살과 삶은 감자를 양념에 넣어 버무려 10분간 재운다.

6. 180℃로 예열된 오븐에 7분간 익힌 뒤 뒤집어 10분간 더 익힌다.

7. 오븐에서 꺼낸 뒤 쪽파를 뿌려 마무리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