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韓)디자인, 입고 싶은 우리옷 공모전’ 개최

주제 ‘한복 커플룩’ 디자인 공모, 7월 22일까지 접수 진행
승인2016.06.30 09:35:09
▲ 2015 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풍경 <사진\한복진흥센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복진흥센터(센터장 최정철)·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가 공동주관하는 ‘한(韓)디자인, 입고 싶은 우리 옷 공모전’이 실시된다.

한복진흥센터가 매년 주관해온 이번 공모전은 올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시상 범위에서부터 후속지원까지 확대되어 신진 한복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한(韓)디자인, 입고 싶은 우리 옷 공모전’은 한복의 생활화와 대중화에 걸맞은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한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차세대 한복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청년창업으로 연결되어 한복을 이용한 스타트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한복, 커플룩이 되다’라는 이번 공모전 주제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한복을 입고 경복궁이나 북촌 등을 데이트하며 추억으로 남기는 ‘한복열풍’에 주목하여 한복 입는 문화가 보다 대중화될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한복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됐다.

공모전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30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비 수상자 19명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한복의 날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현장에서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후속지원으로 심화된 상품화 및 브랜드 교육이 제공되고 이 과정을 이수한 디자이너 중 우수 디자이너는 실제로 자신의 브랜드를 창업 준비하게 되고 ‘런칭 쇼케이스’를 통해 패션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올해 공모전은 학생부문과 디자이너부문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되어 수준별 경쟁을 통해 잠재성이 뛰어난 고등학생 대학생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한복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그룹 및 팀으로는 지원이 불가하며, 디자이너 부문에서는 5년 미만의 경력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4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수상자(2명), 우수상 수상자(2명), 입선 수상자(5명)에게는 한복진흥센터장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에 따라 각각 상금 200만원, 100만원 그리고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까지로 한복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 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복진흥센터 공모전 운영국(070-4249-1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기자 cozi@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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