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에서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제 5회 광저우 국제 워터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미국의 Fine Waters가 주관하는 국제워터 품평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 심사위원 5인, 왼쪽부터 Horacio Bustos, John Zhu, 고재윤 기사, Martin Riese, Michael Mascha <사진=중국/김진평 기자>

지난 29일, 광저우에서 진행된 제 2회 국제 워터 품평회에서 심사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 5회 광저우 국제 워터 엑스포 전시 <사진=중국/김진평 기자>
▲ 제 5회 광저우 국제 워터 엑스포 전시 모습 <사진=중국/김진평 기자>

세계 각국의 대표 생수가 품평회에 출품됐으며, 많은 물이 대륙별 부스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 해외의 유명 워터 전시 모습 <사진=중국/김진평 기자>

평소에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국가들의 프리미엄 워터들이 전시되었다. 

 

▲ 우리나라 백산수 출품 <사진=중국/김진평 기자>

국내 제품으로는 백산수가 출품되어 세계 유수의 생수들과 경쟁하였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진평기자(중국),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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