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션 신상] 버버리 F/W 2020, 칼 라거펠트 S/S 2020, 휴고 보스 F/W 2020

승인2020.02.25 11:33:46

버버리 A/W 2020

▲ 부드러운 실루엣의 이브닝 웨어, 잉글리시 핏 수트로 가득 채워진 남성/여성 컬렉션 <사진=2020 가을/겨울 버버리 컬렉션>

지난 2월 17일 런던에서 버버리의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번 컬렉션은 리카르도 티시의 4번째 컬렉션으로 최근 런던으로 돌아온 그가 간직한 개인적인 향수에서 출발했다.

그가 커리어를 시작하던 무렵 즐겨듣던 음악과 장소,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노스텔지어에서 비롯한 영감은 버버리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만의 언어와 코드로 펼쳐졌다.

버버리와의 만남 이후, 브랜드의 아카이브에 대한 이해와 해석을 정립하고 실현하는 리카르도 티시는 그 어느때보다 클래식에 집중했다.

▲ 리카르도 티시의 개인적인 추억이 담긴 컬렉션 메모리(MEMORY) <사진=2020 가을/겨울 버버리 컬렉션>

컬러 레이블은 최소한으로 보여줬으며, 버버리가 가진 스트라이프와 체크 패턴의 앙상블은 런웨이에서 유연하게 펼쳐졌다

여성 컬렉션에서는 오프 더 숄더 디자인으로 더욱 부드러워진 실루엣의 트렌치코트와 이퀘스트리안 스타일의 퀼팅 재킷, 크리스털 프린지와 링 피어싱 컷 아웃 디테일로 새로워진 이브닝 웨어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디테일과 더블 라펠이 인상적인 클래식 트렌치 코트, 재해석된 럭비셔츠, 색다른 감감과 채치가 느껴지는 체크 패치 워크가

인상적인 리카르도 티시의 시그니처 실루엣, 잉글리시핏 수트가 남성 컬렉션을 장식했다.

칼 라거펠트 X 오쇼핑

▲ '칼 라거펠트’ 스프링 룩의 여왕 트위드, 니트 셋업까지…2020 봄 트렌드 스타일링 제안 <사진=칼 라거펠트>

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전개하는 ‘칼 라거펠트’에서 20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칼 라거펠트는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 된 봄 앳센셜 아이템 트위드 재킷과 트렌치코트, 클래식한 패턴에 레드, 블루 등 팝컬러를 더한 니트 스커트 셋업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칼 라거펠트는 새로운 화보를 통해 럭셔리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스프링 룩을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이태리 누오보 트위드 재킷’은 이탈리아산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은은한 반짝임과 입체감이 돋보여 럭셔리 무드를 더해준다.

봄 아우터로 빠질 수 없는 트렌치코트는 하이넥으로 연출 가능한 카라와 탈부착 가능한 후드 디테일로 다양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니트 스커트 셋업은 칼라거펠트가 생전 즐겨 쓴 패턴으로 알려진 하운드투스 패턴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레이온과 나일론, 폴리에스터의 황금비율로 제작한 원사를 사용해 탄력 있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면의 캐시미어로 통하는 수피마 코튼 100% 블라우스와 함께 2020년대 레트로 무드로 재해석한 데님까지 활용도 높은 봄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안했다.

휴고 보스 컬렉션

▲ 휴고 보스 F/W 2020 밀란 패션쇼: 새로운 세대를 환영하다 <사진=휴고 보스 F/W 2020 밀란 패션쇼>

이번 시즌, 보스(BOSS)는 새로운 세대를 기념한다. 이번 밀란 패션 위크에서 열린 미래 중심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의 런 웨이부터 지속적인 혁신 정신으로 완벽하고 부드럽게 통합된 보스 맨과 보스 우먼의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런웨이에 올랐다.

초현대적인 테일러링, 고급스러운 아우터 웨어, 우아한 져지 작품들은 “Generations”라는 컬렉션으로 어우러져, 보스(BOSS)의 브랜드 아이콘을 재 작업하고 스타일링을 더하여 새로운 현대적 미학을 드러낸다.

▲ “Generations”라는 컬렉션으로 어우러져, 보스(BOSS)의 브랜드 아이콘을 재 작업하고 스타일링을 더하여 새로운 현대적 미학을 드러낸다. <사진=휴고 보스 F/W 2020 밀란 패션쇼>

수십년에 걸친 테일러링 전문 기술을 대담하고 의제 설정 접근법과 결합하여, 이 디자인은 모든 세대, 모든 배경, 그리고 모든 직업의 보스 맨과 보스 우먼을 위해 제작되었다.

비비드한 선명한 레드와 코럴 컬러는 가을에서 영감을 얻은 브라운, 크림, 그레이, 그리고 블랙으로 구성되어 팔레트를 강조하며,

신선한 라일락 컬러는 이러한 따뜻한 컬러와 완벽한 대조로 조화를 이룬다. 컬러 블로킹을 새롭게 표현한 방식은 다양한 룩에 3 ~ 4가지 컬러를 더하여, 이전 시즌들의 모노크롬 미학을 발전 시켜 컬렉션에 나타낸다.

이번 시즌의 새롭게 선보이는 백과 슈즈는 럭셔리 한 소재와 마감으로, 보스 우먼을 위한 스퀘어-토 스트레치 패브릭 부츠와 하이라이트로 보스 맨을 위한 실용적으로 영감을 받은 크로스 바디 백이다.

쇼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아이 웨어, 쥬얼리 등의 쇼 컬러들은 영감을 주고 미래 지향적인 컬렉션의 완벽한 마무리를 완성시켜준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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